신문기자1 신문기자 일본 사회의 망가짐을 잘 보여주면서 기자 정신이 뭔지 알려준다 일본에서는 상당히 불편한 이야기의 영화다이야기 속의 정부가 하는 짓은 이명박근혜때 한 짓들이 그대로 묘사되어 나온다 정부 내 조직관료들이 앉아서 하는 일이란 SNS로 정보를 조작하고 댓글로 국민의 여론을 호도하는 일을 하기도 한다그에 맞서 언론이 가진 기본 정신을 보여 주는 영화인데 현재 울 나라 기자들이 보여주는 정반대의 모습을 생각하면 씁쓰레하다 아베부부의 학교 문제를 좀 더 키워서 뼈대를 만든 스토리인데 문제는 한국에서는 수십번 철컹철컹할 아베가 여전히 일본 총리를 하고 있다는 점이 일본 내 문제의 핵심이 아닐지 현재 대한민국의 언론이 더 문제인것은 정부가 조작하지 않으니 기자들은 검찰에서 흘려주는 이야기만 받아 먹고 있지 않은가심은경 같은 기자 정신을 가진이가 보기 힘든 현재 언론 환경이다아 물론.. 2019. 10.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