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카이마코토1 날씨의 아이/날씨의아이 어찌보면 일본을 물로 정화 바꾸어야한다는 주제? 신카이마코토의 전작 너의이름이 우리나라에서도 대단한 호평을 받았다 그런데 NO아베 열풍이 불었고 날씨의 아이도 개봉을 하느냐 마느냐 그런데 일본 내에서 소녀상 전시 문제로 세계의 이목을 끌었고 문화에 대한 문제는 차별이 없어야 하는 논리가 형성 되었다 맞다 문화는 문화다 유니클로는 이용 해 본적 없고 작년에 구매한 데상트는 어디에 쳐 박혀 있다 그러니 태클은 사절 날씨의 아이는 너의이름은에 비해 긴장감은 많이 부족하다 그런데 묘하게 현 일본 내 사정을 고려 해보면 참 기막히다 얼마전 태풍으로 많은 비가 왔으니까 말이다 무슨 노여움인지 내내 도쿄에 비가 오고 기도만으로 날씨를 맑게 하는 아이 이야기다 이 스토리가 이야기가 될까? 일본에 있는 설화인건가? 아니면 감독이 지은 이야기인건가? 그런데 참 묘하게도.. 2019. 10.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