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데이즈 투 킬1 쓰리데이즈 투 킬 시사회 리뷰-뭐랄까 테이큰을 기대안하면 재밌다 쓰리데이즈 투 킬 테이큰의 제작자와 터미네이트4의 감독의 만남이란 수식어가 큰짐이 되었다 즉 테이큰식의 액션을 기대했는데 그 기대가 무너지면서 혹평이 있다고 보여진다는것이지.. 임무 수행 중 갑작스런 발작으로 쓰러진 비밀요원 에단 러너(케빈 코스트너) 뇌 종양 판정으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딸과 아내와 함께 보내기로 결심, 자신의 일을 정리하려 한다. 하지만 불현듯 나타난 비밀요원 비비(엠버 허드). 그에게 마지막 임무를 지시하고, 3일 내에 완수하면 그의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시약을 주기로 제안한다. 과연, 에단은 3일 안에 주어지는 미션들을 완수하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케빈 코스트너의 매력은 절대 죽지 않았다는것을 실감하게 될것이다 다만 엠버 허드는 왜 나왔는지 모를 정도로 트로피 걸.. 2014. 4.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