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역1 앤트맨 앤 와스프 리뷰 얼라영화네요 빵빵 터졌다는 유머가 난 안 느껴졌어요 앤트맨과 와스프는 가족영화라고 봅니다 애틋하게 엄마를 구하는 모험에 앤트맨과 와스프의 활약을 그린 영화네요 마블의 디즈니화라고 볼 수도 있는 그러나 1대 와스프의 출현은 반갑고 더 나아가 앞으로 차원이 다른 과학이야기에 없어서는 안될 1대 와스프 더군다나 1대 와스프는 미셀파이프이기에 반갑고 그녀의 젊은 모습을 화면에서 만날 수 있어 더 반갑습니다 기존 마블 영화의 차이점이 크네요 유머? 가득하고 어리숙하기도 하고 광대 느낌을 주는 악당과 아픈 아이가 빌런입니다 마블에게 기대했던 영화와는 많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액션이 주는 쾌감 보다는 작아졌다 커졌다가 익숙한 액션으로 눈요기는 많이 하지만 쾌감을 느끼기에는 좀 무리가 있네요 원터솔져나 한국영화 마녀가 준 액션에는 비비지 못하겠어요 하지만 와스프의 등장은.. 2018. 7.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