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갑1 정찬민 용인시갑 국민의짐, 제보자가 비리 다 아는 측근들이라는게 더 놀라웠어 용인시장은 그동안 각종 인허가로 돈받아 먹어 민선1기부터 줄줄이 쇠고랑을 찬 곳이었어, 유일하게 전 중앙일보 기자 출신에 2014년 용인시장 이었던 정찬민만 쇠고랑을 차지 않았고 그 결과를 가지고 이번 총선에서 용인갑에 당선 되었지 용인시 갑을병정에서 유일하게 국민의짐으로 당선 된거야, 이때 용인시는 논란이 많았지, 알고보니 을병정 후보들이 일베를 옹호 했고 서병석 목사 사위고 극우였으니까 말이야 유일하게 이 후보들에 비해 꺠끗했다고 볼수 있었고 용인전 시장 중에 쇠고랑을 차지 않은 인물이었다는 점이 오히려 이점이 되었어 그런데 PD수첩에서 이제서야 정찬민의 비리를 까발리네 아쉽다 너무 늦었어, 총선전에 했어야 했는데 용인갑 주민들은 뭔 죄야 표차가 1만표가 안되었는데 진작에 나왔으면 역전 되었을거다 그.. 2020. 10.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