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1 이 부츠..뭔가 다른 디자인을 그리고 포스를 풍긴다^^ 겨울 옷은 여름에 사야 싸다....이건 진리지 ㅋㅋ 비싸고 좋은건 넘치지만 싸고 좋은건 참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야했었다.. 요즘은 인터넷으로 다 할수 있어서 다리 품 팔지는 않지만 그래도 직접 보고 살수 없기에 정신적 피로와 눈의 피로는 한층 세졌다 난 일단 유행 하는건 절대 안산다 그래서 편하다소 소문난 아웃도어도 하나 없고 둘째 단화가 없다 ㅋㅋㅋ 이제품은 15년전쯤 산 워커같은 부츠다 주병진이 제임스딘 의류를 론칭하고 망했지 원단이나 재질을 최고급으로 했었는데...그 덕분에 이 고급 의류 신발 가방등등을 아주 헐값에 구매를 했었다 그때 아마 2만원인가 그랬다 딱 한컬레 있던걸 업어와서 한여름 빼고는 주구창창 신었지 외피는 애나멜이지만 내피는 송아지 가죽으로 아주 착용감이 좋았다 세월의 흔적이 아주.. 2014.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