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레프트 전쟁의서막1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반지의 제왕보다 재밌네요 전 전 워크래프트 몇번 해 보지도 않았어요 양덕이라고 할 수도 없죠 세계관을 다 알지도 모르고 단지 영화로만 판단해도 전 정말 재밌게 보았습니다 영화관에서 보지 못한 것이 천추의 한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느낌 참 오래간만에 느끼네요 제길.... 이런 영화를 전쟁딱기라 불리우다니...크헉 일단 가장 말이 많았던 삭제되어버리고 슉슉 지나간 스토리 양덕이 아닌 이들에게는 혼란을 준다고 했는데 뭐 그런 느낌이 들지만 이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 아 그렇구나 아 이해 했구나 사랑을 느꼈나 보네...그냥 다 이해가 갔습니다 특히 서로 사랑하는 과정 사실 지루하잖아요 ㅋㅋㅋㅋ 결론적으로 서로 사랑하는것만 알아도 진행에 문제가 없으니 뭐.... 그리고 인두인 로스역의 트래비스 핌멜은 정말 매력적으로 나옵니다 시크한 남자 뛰.. 2016. 9.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