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대표1 민주당원내대표 김태년·전해철·정성호 문제는 똥파리와 손가혁 이인영이 고생 많이 했다 앞서 원내대표 보다 패스트트랙에 선거개혁으로 더 심하게 고생을 했어 자한당을 상대로 강단 있는 모습은 상당히 보기 좋았어 한번 더 하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차기 대표감이기도 하다 새롭게 21대 국회의원들과 보조를 맞추고 180석의 위력을 만끽할 원내표로 김태년 전해철 정성호가 물밑 난타전을 하기 시작했다 윤호중은 사무총장직을 비울 수 없고, 공천 책임자의 경선 출마가 불공정하다는 지적,현직 사무총장의 출마가 원내 경선 개입으로 보일 우려가 있어 중도 포기 했다 김태년은 좀 우세하지 않을까? 앞서 이인영과 겨룰때 김태년이 우세했는데 이인영으로 막판 표가 몰려서 졌었지 김태년이 '강성 친문'으로 분류되다 보니까 이해찬과 투톱은 너무 강성 아니냐 이런 이유가 있었다고 해 이제 이해찬옹.. 2020. 4.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