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호1 내안의그놈 이야기 설정은 좋았으나 너무 나간 진영 케릭 라미란의 어색한 연기 내안의 그놈 극한직업 이전에 나오긴 했지만 설정이 웃음을 줄 것 같아 극장에서 놓치고 올레에서 봤다이런 영화가 200만 가까이 들었다고? 스토리는 안 봐도 본 것처럼 뻔하다하지만 이런 영화를 보러 가는 이유는 왕따 빵셔틀이던 학생이 깡패의 영혼을 가지면 벌어지는 그 잔재미를 위해 보게 되지그런데 일단 스토리가 너무 끝까지 어슬프게 간다최근 눈이부시게를 보면 다른 모습으로 변하였다는 사실에 주변인들에게 알리지 않는다가족과 친구 이외에 일반인들은 받아 들이기 힘든 상황 아니련가 그런데 내안의 그놈은 주인공이 생각이 없는건지 상황에 대한 이해 부족인지 끝까지 겉만 고딩이고 난 아저씨야~~~라고지나가는 사람에게 외친다고나 할까?아무리 코메디를 하고 싶어도 이런 설정은 너무 오버스럽다 멈출줄 알아야 하는데 끝까지.. 2019. 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