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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형2

이상직과 이근형 그리고 윈지코리아, 시스템 공천, 하지만 박시영은 오버,스트레이트 방송의 허술함 이번 스트레이트 방송은 많이 연결 고리가 약했어 의문을 나열하긴 했는데 좀 더 깊숙한 한방이 전혀 없었고 분란만 만들어 낸 꼴이다, 다음 방송이 준비 되지 않았다면 이번 방송은 스트레이트 자체에서도 고민을 해 봐야 하지 않을까? 민주당은 윈지와 컨설팅을 해 왔고 공천관리위원인 이근형이라 윈지=이근형=컨설팅 받는후보 이런 라인을 만들어가는 것 같은데 이런 등식이 형성 될려면 한명의 인터뷰가 아니라 경선에서 뽑힌 대다수가 윈지의 컨설팅을 받고 있었는지도 조사를 했어야 했다. 후보 몇%가 윈지의 영향력 아래 있었는지 확인 해 줘야지. 이근형이 전략기획위원장까지는 별 무리가 없다고 그런데 공천위원까지 들어간 것은 부적절함이 맞아. 여기까지에서 스톱을 했어야 했어 오늘 스트레이트 방송은 아무리 방송을 복기 해봐도.. 2020. 11. 30.
남영희 박수현 유시민 180석 탓을 안했고 이근형 김영춘 전재수는 탓했다 극보수 이외에 유시민은 탓하는 것은 절대 있을 수가 없다 그런데 이번 유시민 180석으로 민주당은 탓을 했다 그래서 유시민은 정치비평을 그만 두겠다 선언. 다 안다, 유시민의 180석 발언의 내용은 민주당180석은 욕심인가요? 저만의 환상인가요? 민주당 180석은...? 유시민 : 혼자서 180은 못 해요. 조수진 : 네, 환상이랍니다. 네 유시민 : 그렇게 과한 욕심 부리시지 말고요. 진보의 모든 배를 합쳐서 승선인원 180 이렇게 채우면 돼요. 이걸 통합당 박형준이 이용을 한 것이다. 가짜뉴스던 아니던 선거 국면에서 이용 할 수 있는 것은 다 이용하는 것을 뭐라고 할 수는 없다 다만 민주당의 반응이 화를 불렀어 쿨하게 그렇게 되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반응을 했어야지 발끈 해 버렸지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2020.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