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1 럭키 시사 리뷰 32살의 유해진 사랑스러운 조윤희 임지연만으로도 재밌네요 럭키 유해진의 단독주연입니다 아마도 처음인 단독주연인 듯하네요 대배우의 천만요정 오달수와 같이 명품 조연들도 이제 주연에 합류를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코믹 요소가 강한 유해진이라 더욱 기대를 했네요 결론만 말하자면 반전입니다 생각 보다 코믹 요소를 절제?를 했습니다 유해진이 맡은 배역 자체가 코믹을 선사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의 정체에 따른 반전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하는데 유해진은 오히려 진중하고 진지할 따름이네요 예상과 다른 유해진의 모습으로 억지 웃음도 없고 과욕을 부리지도 않습니다 원작이 일본영화 열쇠도둑의 방법이라죠 요즘 유해진은 마동석과 더불어 가장 핫 한 배우죠 삼시새끼로 인해 유해진의 매력에 빠진 분들이 많은데요 이미 바다로간 산적으로 유해진의 매력에 빠진 분들이 더 많았죠 저는 한참 전 공공.. 2016. 10.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