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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참사5

[이태원참사5] 윤석열 한동훈이 만든 공안정국 마약사범/ 서울처장이 키웠다 [이태원참사4] 기동대 배치를 막은 이/이상민, 한동훈, 윤희근, 김광호 누군가? https://garuda.tistory.com/3537 [이태원참사1] 핼러윈 압사 사고 원인은 행정부 무능인 인재 / 2017년과 비교 통제 못한 정부와 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도듣도 못한 사태에 손을 부들부들 떨고 브 garuda.tistory.com 기자를 동반한 마약사범 검거장면을 연출함에 있어 야광복 입은 질서유지경찰은 방해가 된다 질서유지경찰이 많으면 마약사범들이 그 거리에 별로 없다 뉴스타파는 용산구청과 SBS가 함께 핼러윈의 무질서를 보여주고 그 뒤 공무원 투입, 카메라 대동하에 질서의식 없는 시민들을 통제하며 열심히 일 하는 모습 연출하려 했다는 것을 밝혀낸다. 저 혼돈의 무질서를 카메라에 담을려면.. 2022. 11. 6.
[이태원참사0] 정우성 SNS / 미안하다, 용서하지마라 / 김의곤 시 시를 읽고 이렇게 눈물이 나는구나... 아프다. 미안해서 가슴이 아프다. 2022. 11. 3.
[이태원참사3] 외신 윤석열 최악의 대통령 못박았다/ 한덕수 오세훈 박희영 하는 꼴을 보라/미국과 악화 될수도.. "모든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다" "the buck stops here" ("모든 책임은 여기(이 책상)에서 멈춘다") 바이든이 윤석열에게 선물한 것은 트루먼 대통령이 책상 위에 올려둔 표어로 트루먼의 좌우명이다. '대통령은 결정을 내리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는 자리'임을 상기시켜주는 말이다. 어떤가. 윤석열은 그러고 있다고 보는가? 이러면서 문재인을 공격했던 윤석열 지금은 쇼만 할 뿐이다. 대통령실은 밤샘 근무 중인 윤석열 대통령 이미지를 만들려고 두 달 전 사진을 각 언론사에 배포했고, 기자들은 확인도 없이 마구마구 퍼 날랐다. 과연 밤을 새면서 상황을 진두지휘 했을까 하는 의구심을 증폭시킨다. 저런 모습이 저런 질문이 과연 밤새도록 상황을 진두지휘한 사람으로 보이는가? 어디서 많이 본 박근혜 구.. 2022. 11. 1.
[이태원참사2] 행정부장관 이상민의 망언,외신들 지적/오세훈은 안전담당 인력감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앞서 이태원 압사사고는 행안부의 인재라고 했었다 [이태원 핼러윈 압사1] 사고 원인은 인재 / 2017년과 비교 통행 제한 못한 정부와 서울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도듣도 못한 사태에 손을 부들부들 떨고 브리핑하는 용산소방서장님. 얼마나 기가 막혔을....사고 현장이었을지... 이태원 할로윈 압사사고 원인은 골목 양쪽에서 garuda.tistory.com 행정부의 정확한 명칭은 행정안전부다. 국민의 안전을 책임 지는 부라고. 핼러윈 축제 약 25만명 경찰 200명 22일 촛불시위( 경찰 추산:1만8천명)/ 맞불집회(3만5천명) 경찰 6,500명 윤석열 출퇴근 경찰 700명 어제 촛불시위 인원은 6천명(경찰 추산) 다른 곳 합해서 약 2만 5천명이었다는데 이곳에 약 4800.. 2022. 10. 30.
[이태원참사1] 핼러윈 압사 사고 원인은 행정부 무능인 인재 / 2017년과 비교 통제 못한 정부와 서울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도듣도 못한 사태에 손을 부들부들 떨고 브리핑하는 용산소방서장님. 얼마나 기가 막혔을....사고 현장이었을지... 이태원 할로윈 압사사고 원인은 골목 양쪽에서 밀어 닥친 인원들 때문에 중간에 있던 많은 젊은이들이 압사사고를 당한거다.좁은 골목이었고, 하필 비탈길, 내리막길이다. 사람이 쏠리면서 넘어진 것이고 그러다 보니까 자기 힘으로 버틸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뒤에서 밀려 넘어지면 계속 사람들이 쌓여서 압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진짜 뒤에서 장난치며 토끼띠하면서 밀었던 넘들 있었다면 온 국민이 저주를 내려 줄거다 해밀턴호텔 옆 폭 4m의 내리막길 좁은 골목이다. 지하철에서 나와 올라가는 골목길, 내려오는 사람들과 밀리다 보면 사고나기 딱 좋은 조건인데, 이런 골목은 압사.. 2022.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