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턴확인서2

복귀하고 싶은 전공의입니다./블라인드펌/ 인턴확인서 확인하면 복귀한다. 2020년에도 복귀하는 전공의 명단을 만들고 시험 족보를 주지 않는다 협박하고 왕따를 자행했었다. 이번 전공의 파업에도 똑같다. 인턴확인서 확인하면 복귀한다. 많은 이들이 전공의 맞는지 인증 하라니 전공의들 비공개 글들로 인증을 했네. 그런데 와우 정말 의사들 공부하는 지능 빼고는 다른 모든것이 처참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들이 싸 놓은 똥도 보통이 아니다 일베 수준은 가뿐히 넘어 버리네 처음부터 정부 정책에 긍정적으로 생각했고, 파업도 동의하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 업무개시명령, 3개월 면허정지보다 제가 속한 이 집단이 더 무섭습니다. 복귀하고 싶은 생각이 들다가도 선후배, 동기들과 3-4년을 지내야하는데... 온갖 눈초리와, 불이익을 제가 감당할 수 있을까 고민됩니.. 2024. 3. 7.
최강욱 1심 유죄 때린 정종건판사의 창조적 판단 체험확인서지 인턴확인서 아니다. 결론 1. 검찰 주장은 틀렸다. 2.다만 체험확인서를 인턴확인서라고 적었고. 이로 인해 입시 담당자 연세대 교수들이 “우리 이거 안 봤어, 의미없어요”라고 했지만 굳이 “방해가 됐을 거야, 어주 큰 의미가 있어” 그러므로 유죄야.... 반론 인턴=체험이라고 말한다 고딩에서는. 판사가 말하는 인턴은 기업에서 채용전에 하는 일이라고. 월급 줘야하고. 그러므로 대학에서 오판하는 일 자체가 성립 안된다고. 특징 1. 정경심교수도 소환 조사 한번도 안해고 기소, 최강욱의원도 역시 소환조사 한번도 안하고 기소 2. 윤석열이 중앙지검장을 제외하고 기소 명령을 함. 정종건 판사, 개별 사건에 총장은 관여 못하도록 되어 있는데 정종건 판사는 그것을 무시 검사동일체를 주장함 ※ 재밌는 사실 교육부도 이명박 정부도 인턴쉽이.. 2021.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