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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13

김오수총장은 이성윤, 이정수,심재철, 박은정,임은정, 진혜원 검사를 적극 활용하라 김오수검찰총장이 임명이 되었다. 이번 인사는 대폭 물갈이 될게 뻔한데 현재 많은 고검장들이 줄줄이 사표를 내고 있고 윤석열 계열 검사들은 줄줄이 사표를 낼거야, 어짜피 한직으로 이동할게 뻔하기 때문이니까. 박범계는 눈치 보지 말고 반 윤석열 검사들을 적극적으로 중용하길 바란다.검찰 화합 같은 개소리 시전은 안하길 바래. 이성윤중앙지검장 부터 멈칫하는 모습을 보이면 안된다, 대검차장으로 중용해 아니면 최소 서울고점장으로 임명을 해야한다. 대검차장에는 이성윤이나 심재철을 중용하고 중앙지검장에는 파격적으로 임은정 검사 또는 박은정검사를 세워라. 한동수 감찰부장, 김관정, 이종근, 진재선, 허정수, 김태훈, 구자현,이종수 검사 등 핵심 자리에 앉힐 인물도 널렸어 눈치 보지말고 중용을 하고 윤석열 가족 그리고 윤.. 2021. 6. 2.
한명숙 모해위증죄 불기소. 박범계는 합동감찰로 ? 2차 수사지휘권 힘들어, 엄희준만 해피~ 한명숙 모해위증죄를 적극적으로 방해한 검찰에 대한 박범계의 수사지휘권에 대한 이야기는 앞에서 했어요. 박범계 수사지휘권 발동 한명숙 모해위증죄 대검 부장회의에 엄희준 임관혁 목이 달렸다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한명숙 모해위증죄에 대해 대검부장들이 다시 모여 판단하는 것과 동시에 임은정 말도 들어라고 수사지휘권을 발동했어, 이게 법무부장관으로서는 최선을 다한거라고. 수 garuda.tistory.com 역시 부장회의만 받지 않고 고검장 6명까지 포함해서 회의를 하겠다고 한 조남관의 잔머리, 박범계는 어떻게 결론 내릴지 다 알고도 수용했거던...이게 증거가 너무 많아 이걸 보고도 니들이 불기소 할 것인가 이런 마음이었을까? 조남관 총장 직무대행(대검 차장)이 주재하고 조종태 기획조정부장, 신성식 반부패강력부장,.. 2021. 3. 20.
박범계 수사지휘권 발동 한명숙 모해위증죄 대검 부장회의에 엄희준 임관혁 목이 달렸다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한명숙 모해위증죄에 대해 대검부장들이 다시 모여 판단하는 것과 동시에 임은정 말도 들어라고 수사지휘권을 발동했어, 이게 법무부장관으로서는 최선을 다한거라고. 수사하라 이렇게 할 수는 없거던. 대검부장들은 옳은 판단을 할까? 그리고 이 사건 잘 모르는 이를 위해 아주 간단하게 설명 해 본다. 모해위증죄가 판결나면, 검사들도 수사 받아야 하고 한명숙 사건은 재심을 받을 수 있다. 엄희준 임관혁검사 이하를 지키기 위해 윤석열은 온 몸을 던지며 방해를 하고 있었다. 한명숙은 총리 시절에 돈 받아 먹었나? 그걸 만들기 위해 엄희준과 검사들이 증인을 억지로 만들고 재판 증언 연습까지 했다는게 현재 증인들이 말하는거야. 법정에 나간 사람은 최씨하고 김씨 두 사람이지만 실은 기록을 통해서 쭉 살펴보.. 2021. 3. 17.
윤석열 사퇴 대선? 국회의원? 그나저나 한동훈 엄희준은 누가 살릴려나? 윤석열 사의를 청와대는 1시간만에 냉큼 받아 들였다. 언론에서는 설득 안될걸로 생각 해서 바로 받아 들인걸로 교묘하게 포장을 하는데 어이 기자들아 검찰총장이 정치짓을 계속 하는데 그걸 보고 있으면서 만류 할 생각을 하겠냐? 게다가 바로 뒤이어 신현수 민정수석도 사퇴한 걸 보면 이미 그림은 다 짜여져 있었던 것 같아. 그런데 엄희준. 한동훈은 어찌 할려나 같이 나갈려나? 조남관이 뒤를 봐 줄려나? 다들 궁금할거야 대선 1년 이전에 사퇴 한 것을 두고 윤석열의 대선출마를 생각하는 이들이 많을거야, 혹자는 최강욱 의원이 발의한 법안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것 보다는 이번 시장선거 때문이라고 보는게 맞지 않나 싶어 국민의짐이 이기던 지던 어떻게던 자신의 주가를 높일 시기라고, 총장 임기 지나고 나오면 이슈가 없거던.. 2021. 3. 4.
한명숙 모해위증 엄희준을 살리려는 윤석열 임은정을 끝까지 방해, 수사지휘권 발동하라 검수완박? 직접수사권을 유지하기 위해 직을 걸겠다는 윤석열. 수사지휘권을 없애면 부패가 판친다고 하는데 웃기게도 뒤로는 부정한 검사를 위해 뭔 짓을 다 하는 윤석열, 앞서 룸쌀롱 99만원은 어떠한가 임은정 검사 직무배제로 윤석열은 스스로 수사와 기소 분리를 왜 해야하는지 보여 주고 있다. 임은정검사가 감찰부서로 간 것도 모르는 일반인이 많을거다. 그런데 감찰부서로 옮긴 후에 윤석열은 끝까지 수사 권한을 주지 않았어, 그래서 감찰부장이 지시한 한명숙 사건에 위증을 강요한 검사에 대한 사건에 제대로 조사 못하고 있었어, 직접 수사권이 없다고 이에 관여된 검사들은 배짱을 튕겼다고. 그래서 법무부가 이번에 중앙지검 겸임할 수 있게 발령 직접 수사권을 부여 받은거야. 그런데 윤석열은 이번에는 아예 사건에서 빠지라.. 2021. 3. 2.
박범계 법무부장관 이성윤, 심재철 검찰인사를 보면 안다. 운동권검사들을 더욱 중용하라. 사실 박범계 장관이 윤석열과 검찰과 대 놓고 싸울 것 같은 인사가 아니라는 생각을 많이 하시던데 이번 검찰인사를 어떻게 하느냐를 보면 박범계 장관이 앞으로 어떻게 할지 눈에 보일겁니다. 특히 이성윤과 심재철이겠죠. 윤석열은 노골적으로 두 검사를 요구하면서 한동훈을 복귀 시킬려고 합니다. 검찰 개혁 시즌2로 6대 범죄까지 손떼게 만들 준비를 하지만 지금 당장 윤석열의 노골적인 정부 타켓 수사를 막을 수 있는 것은 반윤 검사들이 핵심 요소 요소에 자리를 하고 있어야 하죠. 기수 파괴까지 염두에 둔 인사를 해야합니다. 임은정 검사가 기수 아래 검사를 상관으로 두고 있었음을 잘 아실겁니다. 검찰은 저런 짓을 해도 되고 법무부는 기수 파괴를 하면 안되는걸까요? 추장관도 사실 그렇게 세게 기수 파괴를 한 것도 아닙.. 2020. 12. 30.
정유미검사는 심재철 박은정을 비판하며 제시한 검찰의 과거 악습 안 부끄럽나? 매번 검찰에 불리하면 나서는 검찰의 지킴이 정유미검사 여태 검사의 일탈들에 대해 그녀가 나선 적이 있었던가? 정유미검사가 심재철 검찰국장과 박은정 감찰담당관을 비판하며 제시한 검찰의 과거 악습 사례는 다른 것을 비교 할 필요도 없지 조국장관 가족 수사를 지칭하는 말이다. 그걸 이제와서 심재철검사와 박은정검사에게 묻고 있어 그녀는 검찰의 과거 악습으로 이렇게 말한다 △누군가를 표적으로 찍어 놓고 정해놓은 결론을 내기 위해 절차를 무시하고 표적수사와 별건수사를 마다하지 않는 것 △무리하고 과도하게 법률을 해석해 적용하는 것 △적법절차를 가장해 교묘하게 적법인 듯 적법 아닌 적법 같은 절차적 잔기술을 부리는 것 #이 글에 동조한 검사 까지 내쳐야 한다고 본다, 정말 인간으로서 기본적으로 지녀야할 부끄러움을 모.. 2020. 12. 2.
스트레이트 검사의 성범죄 은폐 고발 임은정검사 저격한 진중권 스트레이트 검사 성범죄은폐 방송보고 이제 처음 안 이들도 많을거야 방송 내용은 곧 유튜브 올라오니 보면 될텐데 스트레이트가 방송한 것을 한마디로 줄이면 국민에게는 엄격한 성폭행, 검사가 저지르면 무마하던가 덮는 검찰이란거야 그리고 변호사를 할 수 있게 사표를 받아주지 이걸 임은정 검사가 남부지검 사건을 몇년째 고발하고 있고 이번에 공소시효를 얼마 남기지 않고 기각, 그래서 재정신청을 낸거야 재정신청이란 검찰의 기각이 맞는지 법원의 판단을 보겠다는 건데, 이젠 검찰 손을 떠난거야 쪽팔리지 최근에 한동훈과 채널A 기자가 이철을 협박 하면서 논란을 만들고 이번 선거에 개입할려는 작전을 잘 알거야 그래서 한동수 감찰부장이 감찰을 할려 했고 현재 윤석열이 중단시키고 녹취록 파악뒤 해야한다고 인권 부서인가에 조사하.. 2020. 4. 13.
임은정 검사 유임은 다음 화룡점정을 위한 쉬어가는 타임 임은정검사가 이번 검찰 중간 간부 인사에서 유임이 되어 아쉬운 이들이 많을거야그런데 이번 임은정 검사가 중용이 되었다면 더 난리 쳤을테고 모든 눈길은 임은정검사에게 향하거던 그러니 이번에는 인사를 안하는거 나아 어짜피 정기 인사는 또 조만간 다가온다고 그런데 임은정은 공수처로 가는게 가장 국민들이 바라는 곳이 아닐까? 아 물론 검찰내 또는 법무부 감찰 쪽도 좋겠지 그런데 지금 옮겨 봐야 윤석열 사태에서 움직인 검사들 감찰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거던 그러니 할 수 있는 타이밍에 옮겨 갈 수도 있다고 봐그대신 서지현검사는 법무부로 보직 발령 하면서 눈길을 끌게 했어 안미현 검사는 중앙지검을 본인이 사양했기에 다른 곳으로 옮겼다고 하네 이번 검찰 중간 간부 인사에서 가장 큰 공헌을 한 것은 다름 아닌 상가집 .. 2020. 1. 23.
임은정 검사의 고발은 한동훈 진동균으로 연결 공수처,검찰개혁의 필요성이 보인다 임은정 검사는 강골입니다 뭐 강골이라는 이 이름은 윤석열에게 붙여 주었지만 어찌보면 상사 검사들에게 머리 받은 것은 임은정검사가 먼저죠 그리고 현재도 끊임없이 윗선을 향해 고발하고 있는 중입니다 임은정 감사가 감찰로 가면 정말 볼만할 것입니다 서지현 검사까지 합류하면 더욱 볼만한 그림이 나오지 않을까요 임은정 검사가 문제 제기한 내용중에 진동균이 있는데 이 검사는 2015년 후배 2명을 성추행 했고 그 뒤 사표를 내었는데 처벌없이 사표를 수리 CJ 법무실로 가죠 하지만 논란이 커지고 결국 CJ는 퇴사 10개월의 실형을 받은게 2019.01월입니다 임은정 검사는 계속해서 성추행 사건 은폐에 가담한 검사에 대한 감찰과 징계를 요청했는데 이 사건을 보면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지금 이 .. 2019. 9. 12.
여환섭 실체없다? 김학의 사건은 애당초 특검으로 갔어야 했다 장자연도 별장 성접대 동영상, 김학의 , 검찰내부 비호, 경찰 압력 이 모든 것을 볼때 당연히 특검으로 시작 했어야 할 사안이다 그런데 수사 권한도 없는 조사단의 한계를 누구보다 잘 알만한 사람들이 조사단으로 시작하고 시간 보내고 이제는 갈수록 공소시효 압박에 시달리게 되었다 김학의 수사단 단장 여환섭 청주지검장이 단장으로 임명 되었을때 임은정 검사는 결론을 이미 내렸었지 않나 부실 수사가 기본으로 흘러 갈 것이라고 박근혜 정부 청와대의 수사외압 의혹과 한상대 전 검찰총장 등 전직 검찰 고위 간부의 부당개입 의혹은 실체가 없는 것으로 결론내렸다 조사단이 수사 필요성을 말한지 몇개월이나 지났나?? 수사를 제대로 했는지 의심이 가는 빠른 결론이다 법조계에서도 성급한 결론이면서 너무 빠르다고 말이 나오기 시작한다 애당.. 2019. 6. 4.
임은정 검사와 문무일 대검의 싸움 어느쪽이 더 상식적일까? 이번 강원랜드 수사 압력에 대한 판정승은 문무일 총장이 이겼다 그런데 과연 이겼을까? 전문자문단은 가장 중요한 것을 심사 하지 않았다 강원랜드 수사단에 독립성을 부여한다는 문무일 총장은 그 말을 뒤업고 개입했는데이 말에 대한 것은 아무것도 판단하지 않음 '전문자문단'은 김우현대검찰청 반부패부장과 최종원 전 춘천지검장(현 서울남부지검장) 외압 의혹에 대해서만 직권남용 혐의 적용이 어렵다며 불기소의견 한거지 이 둘의 혐의는 최종원 춘천지검장은 지난해 4월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을 불구속하고수사를 종결했고 김우현 반부패부장이 지난해 12월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 보좌관 소환 문제와 관련 절차 위반 문제를 제기한권 의원의 전화를 받고 대검 연구관을 통해 춘천지검 안미현 검사에게 "앞으로 보고하고 하라"고 한거지.. 2018. 5. 20.
조희진 검사 이제는 서지현 검사 문제만 국한 된게 아님 날파리들은 꼬이지 말라 임은정 검사가 조희진 검사에게 먼저 선수를 쳐 놨다서지현검사 문제는 이제 널리 알려 졌기 때문에 쉽게 장난질을 하지 못할 것이다물론 그 와중에도 법무부에서는 장난질 치다가 혹독하게 당하고 있고 김어준 말대로 장관 이메일을 확인했는데 받지 않았다고 언론에 밝힌 법무부 관계자가 이번 논란의 주인공 이 부분에 대한 것은 법무부가 밝혀야한다 그런데 어물쩡 넘어 갈려는 모양새가 아쉽다그렇다면 박상기 장관을 공격 해서도 안되겠지만 밝힐 것은 밝히는게 좋지 않나? 서지현 검사와 면담한 법무부 검찰과장은 권순정 검사로 알려지고 있다권순정 검사는 이명박 정부 청와대 행정비서관 출신에 황교안의 총애를 받던 검사인데 이런 요직에 올랐던것에 이미 논란이 있어 왔었는데 바로 우병우 라인들이 알게 모르게 요직에 숨어 있다는 기사.. 2018.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