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가너1 아이 엠 마더 뻔하지만 엄마의 변신을 볼만했다 액션이 허술하지 않음 B급 액션 영화의 흔한 소재였던 내 아내와 내 아이들을 죽인 나쁜 넘들을 처단 한다 이런 스토리는 지겹게도 보아왔고 이제는 B급 액션물에서도 잘 차용하지 않는 스토리인데 그래서 이번에는 약간 색다르게 아내가 처단하는 것으로 확 바꾸어 버렸네요 나는 엄마다!!!!!!!!!!! 보통 이런 복수극을 보면 남편이 대부분이었고 전직 킬러나 CIA 네이버씰등등 이미 조건이 갖추어져 있었는데 아내를 여자를 주인공으로 하면 일단 전투적으로 배우는 시간이 필요하죠 그래서 사건이 벌어 진 후 몇 년의 시간이 흐른 뒤에 전개가 되는데 몸을 단련하는 장면까지도 그냥 설명충들에게 맡겨 두어 아쉽기는 했어요 국내에서도 아주 오래전에 엄마의 복수극을 다룬 영화가 있었는데 액션물은 아니지만 처절한 복수극이었죠 1985년 작인 에미는.. 2019.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