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커리레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샤잠2 신들의 분노 가족영화도 아동을 이끌만한 요소도 없고 망할 영화 표본만 잔뜩 이걸 리뷰해야하나? 다시 생각하는것도 힘든데...그래도 남겨봅니다. 솔로몬의 지혜, 헤라클레스의 힘, 아틀라스의 체력, 제우스의 권능, 아킬레스의 용기, 머큐리의 스피드 이 모두를 아우러는 무지막지한 힘을 가진 샤잠. 그런데 영화는 아이들을 끌어 당길 매력도 없고 그렇다고 성인들을 끌어 당길수도 없고... 유아틱한 스토리와 전개는 망으로 갈수 밖에 없었다. 샤잠1은 그래도 제커리 레비의 개그 덕분에 웃었는데 이번편은 제커리의 개그도 실종되어 재미를 찾아볼 구석이 없었어요 처음 예고편을 보았을때는 맨옵의 액션 장면이 생각났을 정도였는데 최소 반타작이라도 했으면 이 정도로 무너지지도 않았을 것 같은데 공포물 찍던 감독이라 그런지 액션의 묘미가 1도 없었네요. 원작에 있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샤잠의 능력을 나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