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수호2 10.05 300만 서초동촛불 이모저모 이은미도 왔다 축제다 즐기자 와우 10월3일 광화문집회가 기름을 끼 얹었다재들과 몇명이 모였느냐 이런 비교는 솔직히 무의미하다동원 된 이들과 자발적으로 모인 것 그 차이는 어마어마 한 것이지매번 말했지만 출퇴근 자유롭지 않은 강제징집은 답없다 이 영상을 보고 참 많이 부러울거다 자기돈 써 가면서 지방에서 올라오고 미국에서 중국에서도 온 분들도 있다누에다리를 기점으로 우리공화당 이하 떨거지들이 욕을 하면서 도발했지만 저것들도 무척 부러웠을거다다음 집회에서는 누에다리를 주면 안된다 누에다리에서 사진 찍으면서 조중동은 맞불집회라고 써 먹거던우리공화당 떨거지들이 30만명이 왔다고 하는데 그냥 니들 100만 쳐주께...니들이 가짜로 올려봐야 면적 따지기만 해도 저절로 촛불집회는 인원수 올라가니까 말이다이번에는 좀 늦게 참석했다그래서 고터(고.. 2019. 10. 5. 조국수호 검찰개혁 촛불집회 200만명 민경욱 이준석 전희경 정신승리 오지네 2019.09.28 검찰개혁 서초동 촛불집회를 100만이니 150만이니 하는데 이게 판별 하기가 상당히 힘든게너무 많이 분산이 되었다는 점이다'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는 28일 오후 6시부터 약 5시간 가량 서울중앙지검 정문 앞에서 '제7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참가자는 반포대로 서초역∼서초경찰서 인근 누에다리, 서초대로 서초역∼교대역 구간 등 총 1.6㎞에서 "검찰 개혁", "조국 수호" 등의 구호를 외쳤다민경욱, 이준석이 가장 애써 외면 하는 부분이 스스로 모인 집회는 출퇴근이 자유롭다는 점이다자한당은 강제 모집이고 극우들 집회는 퇴근을 같이 하는 집단이기에 이게 필요 없지 성모병원을 넘어섰고 예술의전당도 넘어섰고 교대역까지 다들 앉아서 집회를 했고 건물에 가려 안보인 골목 마다 사람.. 2019. 9. 29.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