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피터 어센딩1 영화 주피터 어센딩 시사 리뷰-영상 비주얼은 쭉임 스토리는 똥 기자 시사회에 꼽사리로 보았습니다 이거참 호불호가 많이 갈릴듯해요 SF를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 볼거리만으로도 충분하신분들은 좋아하실겁니다 영상은 정말 멋져요 하지만 스토리를 중요시 하시는 분들은 외면하실수도 있을듯합니다 매트릭스의 세계를 만든 감독들이 맞나 싶을 정도로 스토리는 유치를 넘어서네요 목성이 유난히 빛나던 밤, 태어난 ‘주피터’(밀라 쿠니스). 머나먼 은하의 별을 꿈꾸는 그녀의 현실은 이민자 가족들과 청소업을 하는 비루함뿐이다. 그러나 스카이 재커 ‘케인’(채닝 테이텀)이 주피터를 찾아 지구에 오면서 모든 운명이 달라진다. 주피터는 사실 자신이 지구의 주인이며 또한 인간은 아브라삭스 가문이 키우는 농작물 같은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신무기 나르는 신발을 이용한 액션의 비주얼을 멋집니다 새.. 2015. 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