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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영화2

엽문 외전 신파에 와이어 액션 난무에 조잡한 스토리까지 중국영화는 왜 이러지 아주 옛날 예적은 아니지만 비디오 시대에서의 홍콩영화는 정말 재밌었다성룡을 굳이 이야기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조폭영화의 액션은 사실적인 표현이 많았고 스토리 또한 좋았었지이때만 하더라도 한국영화은 애마부인 따위나 난립하고 있었으니까 말이다 홍콩이 중국으로 넘어가고 난 뒤의 영화를 보면 성룡 영화까지 망가져 나오기 시작했다이런 스토리를 중국인들이 좋아하는건지 허술함은 기본이요 신파와 오글거림까지 잡탕을 이룬 영화가 태반이다물론 액션영화 중에 살파랑 같은 영화도 나오긴 했지만 현재는 갈수록 더 엉망이다 유랑지구 같은 영화를 보면 중국의 CG기술은 정말 많이 발전 했음이 보이지만 허술한 스토리는 여전하다사실 이 영화를 보고 싶었는데 스토리는 딱 중국영화 라는 리뷰 하나로 인해 포기하게 만들었다오죽하면 헐리우드.. 2019. 7. 21.
2013 최신 영화-맨 오브 타이치(Man of Tai Chi, 태극협)-키아누 리브스 감독,악역 태극권이라 하면 중국인들이 새벽 아침 광장에 모여서 국민체조 같은 무술을 하지요대부분 태극권하면 유연체조 같은 쉬운 무술이라 생각하기 쉽습니다무당파 장삼풍을 사조로 대부분 아시죠..원래 태극권이라 하면 양파태극권을 부르는 말이라합니다지금 중국 본토에 있는 태극권은 진가태극권이라 칭하는데 중국 정부의 지원아래 태극권이라 칭하면서 발전한것이라고 합니다양로선 이래 양씨태극권은 즉 태극권이다. 그것은 호흡을 중시하며 형을 천천히 연무하고 기술을 사용할때는 상대의 공격을 부드럽게 흘리는 것을 장기로 하는 유파권법이다. 그러나 진씨 권법은 이러한 태극권이 아니었다. 진씨권법은 원래 강한 권법이다. 땅을 향해 격렬하게 내리르는가 하면 갑자기 공중으로 높게 뛰어찬다. 그리고 형의 처음과 끝에 소리를 내며 강하게 땅을 .. 2013.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