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공원1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공룡만 보인다 트랜서포머 느낌이.. 쥬라기공원 3편 쥬라기월드 2편 이제 1편이 남았다 별감흥이 없다 공룡만 있을 뿐이다 트랜스포머가 로봇만 보이면서 스토리는 겉가지로 전락하고 배우들은 그냥 마네킹 느낌만 있었는데 쥬라기 시리즈도 마찬가지 느낌이 든다 매번 인간의 탐욕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그것을 무마 할려는 인간이 나오고 공룡은 공포의 존재로 자리매김한다 이번 편 역시 인간의 탐욕을 그려 내고 그 탐욕의 대상은 공룡이다 이번 편에서 좀 독특함을 부여 한것은 오웬이 길렀던 블루 인간에게 복중을 하고 뛰어난 지능을 가진 존재인 블루는 앞으로 이 영화가 어디로 흘러 갈 지 모르겠으나 중요한 존재일 것만은 틀림이 없다 그래 봤자 혹성탈출 시저의 존재는 되지 않을테니 말이다 시저는 꿈을 꾸고 미래를 개척하는 존재 이기에 그 존재의 미래가 스토리를 .. 2018.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