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균1 임은정 검사의 고발은 한동훈 진동균으로 연결 공수처,검찰개혁의 필요성이 보인다 임은정 검사는 강골입니다 뭐 강골이라는 이 이름은 윤석열에게 붙여 주었지만 어찌보면 상사 검사들에게 머리 받은 것은 임은정검사가 먼저죠 그리고 현재도 끊임없이 윗선을 향해 고발하고 있는 중입니다 임은정 감사가 감찰로 가면 정말 볼만할 것입니다 서지현 검사까지 합류하면 더욱 볼만한 그림이 나오지 않을까요 임은정 검사가 문제 제기한 내용중에 진동균이 있는데 이 검사는 2015년 후배 2명을 성추행 했고 그 뒤 사표를 내었는데 처벌없이 사표를 수리 CJ 법무실로 가죠 하지만 논란이 커지고 결국 CJ는 퇴사 10개월의 실형을 받은게 2019.01월입니다 임은정 검사는 계속해서 성추행 사건 은폐에 가담한 검사에 대한 감찰과 징계를 요청했는데 이 사건을 보면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지금 이 .. 2019. 9.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