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2 이정희의 농담발언과 그에 대처하는 통진당원 농담이라 130여명의 사람이 모였고 아이들도 왔었다고 합니다20여명의 분단 토론만을 가지고 내란음모를 주장할수도 없다고했습니다솔직히 녹취록에 나온건 이석기의 말고 그 문제의 분단 토론인것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하지만 과연 그 나머지 분단에서는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우리도 알수 없습니다그래서 그 모든것을 농담으로 퉁칠려나 봅니다전쟁이 나기전에 총을 미리 준비하는게 아니라 그 시점되면 이미 국민들은 총들고 싸울 준비해야하는거죠사상으로 의심받는 무리라 하여 진보당만 따로 구금할 사태가 일어날수도 있겠죠헌데 이런 생각 즉 자신들은 전쟁에 나가서 싸울수 없고 공산당 취급을 받을거니 미리 준비하자는 그 생각진보당원분들 당신들도 이미 알고 있습니다 북한을 이롭게 하는 집단이란걸 이생각만으로말입니다너무 비화한건가요?.. 2013. 9. 5. 프락치 매수? ..녹취록은 인정하는건가 불법녹취만 부각하는모양새 이석기는 내란, 총,이란 말은 하지 않았다이것이 통진당이 주장하는 바입니다네 녹취에 보면 총들고 내란을 일으키자하는 발언이 없을수도 있습니다아마도 그 단어 하나하나 신경쓰지 않았을까요?하지만 모두 발언의 맥락을 보면 일반이 이해하기 힘든 70년대 북한 주장과 흡사합니다이상규의원은 국정원에 포섭되어 있는 프락치를 진보당은 찾았다고 합니다도박빛에 허덕이고 있는 수원당원을 지적했습니다국정원이 사찰을 했던 거액으로 매수를 했던 이것은 국정원과 다툴일이지만이말을 뒤집어 생각하면 그날 진보당원들이 발언한것은 사실이다는 스스로 자백과 같은 말이죠잡입수사할때 발언을 유도하게끔 하는것은 영화를 봐도 잘 알수잇습니다그 토씨 하나하나는 재판과정에서 나오겠지만 기존 이런 생각을 가지지 않았다면 녹취에 나온것 같은말은 나오기 .. 2013. 9. 2.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