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진중권6

비극의탄생 손병관 기자의 진중권을 위한 혼자 인터뷰/ 인권위 오류 반론 앞서 박원순 피해자라 불리우길 원하는 이에 대해, 인권위 결정에 대해, 이수정씨의 정치적 해석도 2차 가해라는 놀라움에 대해 적었었다 그리고 오마이뉴스 손병관 기자의 책 비극의탄생에 대해 간략히 알아 봤었다. 박원순 피해자 호소 기자회견 내용과 비극의탄생의 반전 개인적으로 호소를 할때 적대적이면 안된다. 그런데 박원순 피해자와 연대한 조직은 적대적이었다 숨쉬는 것도 2차 가해라는 우스개 말이 나올 정도로 이 연대 조직은 적대적이었어, 호소를 해 garuda.tistory.com 비극의탄생은 인권위의 결정에 반하는 주장들이 있었고, 50명에 달하는 증인들의 글을 옮겼다고 했었는데 언론에서는 거의 외면을 하고 있더라. 그래도 이미 베스트셀러에 올랐어. 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새아침' 전화 인터뷰도 취소 .. 2021. 3. 22.
박원순 피해자 호소 기자회견 내용과 비극의탄생의 반전 개인적으로 호소를 할때 적대적이면 안된다. 그런데 박원순 피해자와 연대한 조직은 적대적이었다 숨쉬는 것도 2차 가해라는 우스개 말이 나올 정도로 이 연대 조직은 적대적이었어, 호소를 해야지 왜 싸움을 걸려 했을까? 그 첫 단추는 발인날 기자회견이었다고 단언한다. 이 기획은 피해자가 중심이 되어 한게 아니라는 추측이 가능한 이야기가 흘러 나오더라, 그럼 연대한 단체와 김재련변호사였을터. 단언컨데 이 단체들이 여성운동을 10년 이상 후퇴하게 만들었다. 선택적연대, 그동안 보지 못했던 이 여성단체들이 보인 발직한 형태는 나같은 여성운동 찬성가도 고개를 흔들게 했으니, 박원순피해자와 연대한 단체는 두고 두고 이 멍에는 짊어 지고 갈거다. 1. 피해호소인 일단 피해호소인이란 용어는 성폭행 상담소에서 피해를 당한 .. 2021. 3. 18.
조국 정경심 뒤에서 칼 꽂은 김경률, 진중권, 권경애, 목수정, 김수민,투기자본감시센터 조국 등에 칼 꽂은 인사들 자칭 진보 인사들이 조범동재판 판결 이후 소환 되었는데 다들 애써 외면하는 것인지 조용하다 척척석사 진중권은 나쁘기로 본다면 가장 나쁜 유형에 속하는데 이 인간은 이미 베린 몸이기도 하고 희대의 명언 "내가 아니까요" "만나봤어요"를 여전히 시전하는 망상가이니까 제쳐두자 아니면 할 말이 너무 많아 지기도 해서... 요약하면 후에 보면 그의 주장이 맞는게 거의 없다. 박지훈 황희석 두명이 꽂는 조국 등에 칼 꽂은 인물과 단체로는 김경률, 진중권, 권경애, 목수정, 김수민,서민, 강양구, 투기자본감시센터가 있다 투기자본감시센터는 왜 우릴 주목안해 라는 심정으로 헛소리 시전한 단체이니 일단 제외하고 저들의 특징은 조국을 욕하다가 되돌아 올 다리가 없어 그냥 계속 진전을 하고 있는 무.. 2020. 7. 2.
스트레이트 검사의 성범죄 은폐 고발 임은정검사 저격한 진중권 스트레이트 검사 성범죄은폐 방송보고 이제 처음 안 이들도 많을거야 방송 내용은 곧 유튜브 올라오니 보면 될텐데 스트레이트가 방송한 것을 한마디로 줄이면 국민에게는 엄격한 성폭행, 검사가 저지르면 무마하던가 덮는 검찰이란거야 그리고 변호사를 할 수 있게 사표를 받아주지 이걸 임은정 검사가 남부지검 사건을 몇년째 고발하고 있고 이번에 공소시효를 얼마 남기지 않고 기각, 그래서 재정신청을 낸거야 재정신청이란 검찰의 기각이 맞는지 법원의 판단을 보겠다는 건데, 이젠 검찰 손을 떠난거야 쪽팔리지 최근에 한동훈과 채널A 기자가 이철을 협박 하면서 논란을 만들고 이번 선거에 개입할려는 작전을 잘 알거야 그래서 한동수 감찰부장이 감찰을 할려 했고 현재 윤석열이 중단시키고 녹취록 파악뒤 해야한다고 인권 부서인가에 조사하.. 2020. 4. 13.
진중권 내가 신이다!!! 내가 아니까요, 만나봤어요? jtbc 신년토론1은 언론의 문제점에 대한 토론이었는데 진중권은 신이다 이걸로 한줄평이 나와 버렸다 손석희는 진중권을 패널로 앉힌 것을 내내 후회 했을까? 진중권이 아니었다면 유시민 정준희 이창현의 고품격 토론을 볼 수 있었을테고 기억에 남았을텐데 진중권이 이번 신년대담을 코메디로 만들어 버렸다 진중권 : 유희곤 기자는 사실을 보도했는데 여러분들은 거기에 대한 견해와 관점을 말씀하신 거잖아요. 근데 그게 대중들한테 뭘로 받아들여지냐면 사실로 받아들여져가지고 그 사람으로 하여금 유희곤 기자의 기사는 스킵하게 만드는 그게 문제예요. ​ 유시민 : 그거는 소비자의 권리에요. 소비자들이 내가 어떤 물건을 샀는데 마음에 안 들어요. 그러면 이 제품의 이런 작동 상에 하자가 있다는 얘기를 할 수가 있는거구요. 그거.. 2020. 1. 2.
진중권 표창장이 위조가 안되었다는 확정이 없다?? 이게 친구가?? 자 일단 진중권이 조국을 까는 이유는 이렇다 진중권이 주장하는 말이 좀 이상하지 않나? ( 자기 주장을 하기 위해 제목도 주국수호자들의 민낯 이라는 제목은 단 이상한 곳에 출연) 바로 많은 패러디가 나왔는데 전우용님이 진중권의 한말을 잘 해석 하셨다 표창장이 위조가 안되었다는 확정이 없다 그런거로 위조가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즉 위조했다 이런 논리다 1. 위조를 할려면 위조 할 만큼의 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걸 진중권은 몰랐을까? 같은 공간에서 지내왔는데 이걸 몰랐다면 동양대에 근무하니 주변에 알아 봤을거다 이것도 안했다면 넌 조국의 친구라고 불리울 가치가 1도 없는넘이다 2. 최성해가 자기가 모르는 표창장이 없다는 헛소리를 듣고 학교에 알아보지도 않았을까? 분명히 표창장에 대해.. 2019.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