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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3

최승호PD MBC사장!!! 배현진 신동호 앞으로 MBC에 피바람이 불겠네요 최승호 깐깐합니다 타협을 모릅니다 불도저라는 인상이 강하죠 앞으로 MBC에 피바람이 불겠습니다 그 피바람은 MBC를 망친 이들에게 불어 닥칠게 뻔합니다 기계적 중립 보다는 언론의 길을 말하는 최승호PD 젊은 사람들에게는 뉴스타파의 최승호 최근에는 공범자들의 감독으로 유명합니다만 최승호 하면 PD수첩의 PD로 더 유명한 그 정치적으로 기계적 중립이라는 것은 언론이 나아갈 길이 아니죠 옳은 것은 옳고 그른것은 그러다 하는 것이 언론의 길입니다 야당의 눈치를 보느라 기계적 중립을 하지는 않을 인물이라는 것은 그가 걸어온 길을 보면 알것 같습니다 MBC사장은 외풍을 막아 줄 직책이지 기사 내용에 하나하나 간섭하지 않는 직책입니다 즉 언론의 길을 걷는 후배들의 외풍을 막아 주기에 적절한 인물입니다 전 KBS 사장.. 2017. 12. 7.
공범자들KBS MBC를 떠난 이들 보다 더 대단한 남아있는 이들을 확인했다 뉴스타파의 최승호 PD님이 감독으로 또 문제작을 만들어 내었습니다지난 10년간 어떻게 방송을 무너뜨리고 그에 동조한 인물들의 면모를 하나하나 확인 하는 시간이지요10년간 끈임없이 저항하고 지내온 참 언론인들의 면모까지 파악할 수 있는 공범자들 관심이 있었던 이들은 대략 파악을 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지만몰랐던 우리가 침묵했다고 여겼던 KBS, MBC, YTN 내 여전히 자기 자리가 아닌 곳에서근무하면서 싸우고 있는 이들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공범자들을 보면서 새롭게 인식한 것은떠난 이들 보다 더 대단한 남아 있는 이들을 확인 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온갖 굴종에도 방송국을 포기하지 않고 남아서 어떻게던 변화를 만들려고 10년간 싸우고 있는이들우린 이런 분들까지 다 묶어서 기레기라고 하고 손가락질하고 .. 2017. 8. 17.
이명박의 4대강은 대운하였다-재산 몰수 처벌이 중요하다!!! 4대강 감사결과 감사원의 발표는 충격도 아닙니다 시민 단체가 그리고 PD수첩이 제기한 4대강, 수심 6m의 비밀이 이제 밝혀졌다는거죠 그동안 그렇게 아니다 발뺌한 조직의 수장 이명박 2009년 2월 대통령실은 국토부에 "사회적 여건 변화에 따라 운하가 재추진될 수도 있으니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극비리에 지시했고, 국토부는 이에 따라 낙동강의 경우 최소수심을 6.0m로 해 당초 계획보다 준설 규모를 3배 가까이 늘리고 16개의 대형보를 설치하는 쪽으로 규모를 확대한 사실상의 대운하안인 4대강사업 마스터플랜을 확정했다. 네네 언제 밝혀져도 밝혀질 문제였습니다 공사입찰 담합은 이미 밝혀진것이고 국토부, 공정위 ,그리고 4대강 찬동인들...그리고 환경부, 농림부,조달청 등등 각처 각 부서..즉 정권하에.. 2013.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