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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영화3

영화 머드 Mud...., 매튜 매커너히-이런 수작은 추천한다 2012년도에 개봉한 영화 머드 처음에 포스터만 보고 지래짐작했다 흠 뭔 수사물인가? 매튜 매커너히가 나오니 심리 액션 추리 수사물 이렇게 단정 지었다 ㅋㅋ 포스터 빨 봐봐 아니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이 이 두소년들이었다 즉 성장영화지만 두 어른의 꼬일대로 꼬인 어른들 사랑을 도울려는 두 소년의 고군분투기쯤 되겠다 엘리스와 넥본 두명은 단짝이다 넥본의 삼촌이 발견했다는 무인도의 나무위에 보트가 있다는 말을 듣고 간다 보트를 살펴 보다가 누가 살고 있음을 짐작하고 부리나케 갈려다가 만나게 되는 머드 보트를 되돌려 주는 조건으로 아이들에게 먹을 음식을 부탁하고 그 거래에 응한다 머드가 그 섬에 숨어 사는 이유는 주니퍼란 여인으로 인해 사람을 죽였기때문이다 주니퍼와는 어릴때부터 사랑햇던 사이 하지만 주니퍼는 다.. 2013. 8. 13.
내멋대로 선정 영화-컨트렉트 킬러-cia소속 킬러 아쉬웠다조금더 찍었더라면 마지막을 더 통쾌하게 갔더라면...니키타와 같은 영화이긴하지만 인간 내면을 그린게 아니고 cia소속 킬러가 모함을 받고 그 모함에 대응하는 영화입니다 대응하는것도 참 깔끔합니다자신의 한계 또 윗선을 모두 응징할수 없음을 잘 알고 자기를 추적하지 않는다는 선에서 깔끔하게 해결봅니다제작비도 아주 아주 저렴했을듯합니다 하지만 잘 나온 영화라고 봅니다 시간떼우기는 갑인듯CIA 첩보요원인 새라 밴틀리는 새 아버지의 친구들에게 강간을 당한 여동생 리사(LISA)의 복수를 갚기 위해 강간범들을 직접 손으로 죽이고 그들의 이마에 'LISA'를 새긴다. 잔인한 방법으로 강간범들을 살해한 새라는 FBI 요원 위트 코프에게 첩보요원으로 발탁되어 그의 명령에 복종하여 표적의 대상을 살해 나간다. 그런.. 2013. 8. 3.
스카페이스-알파치노 시대를 아무리 지난다하더라도 전혀 문제가 안되는 명작 피가 난무하고 잔인하다 마피아 영화로써 전 대부보다 더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원스어프너타임과 대부는 좀 긴 호흡과 여운을 즐기면서 봐야하지만 스카페이스는 전혀 다른 느낌... 알 파치노는 유난히 미국의 갱 영화에 많이 출연 했죠 대부, 칼리토, 도니 브래스코 이 영화또한 그의 갱 영화중 하나였다. [출처] 영화 |작성자 EyeS더이상 논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조건 보세요 1980년 5월 쿠바가 마리엘 항을 개항하여 미국을 갈려는 쿠바인들 그리고 쿠바에 도움 안되는 범죄자들을 몽땅 보내버립니다 그중에 끼여 있는 토니 미국 후로리다 반도로 입항하죠. 토니 몬타나와 마니리베라도 그런 망명자 중에 끼어있습니다. 꿈의 실현을 위해 미국에 온 그들이지만 입국 검.. 2013.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