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토1 스카페이스-알파치노 시대를 아무리 지난다하더라도 전혀 문제가 안되는 명작 피가 난무하고 잔인하다 마피아 영화로써 전 대부보다 더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원스어프너타임과 대부는 좀 긴 호흡과 여운을 즐기면서 봐야하지만 스카페이스는 전혀 다른 느낌... 알 파치노는 유난히 미국의 갱 영화에 많이 출연 했죠 대부, 칼리토, 도니 브래스코 이 영화또한 그의 갱 영화중 하나였다. [출처] 영화 |작성자 EyeS더이상 논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조건 보세요 1980년 5월 쿠바가 마리엘 항을 개항하여 미국을 갈려는 쿠바인들 그리고 쿠바에 도움 안되는 범죄자들을 몽땅 보내버립니다 그중에 끼여 있는 토니 미국 후로리다 반도로 입항하죠. 토니 몬타나와 마니리베라도 그런 망명자 중에 끼어있습니다. 꿈의 실현을 위해 미국에 온 그들이지만 입국 검.. 2013. 5.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