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맥콜1 케이트맥콜시사회 리뷰-케이트 바겐세일 닉놀테가 나왔는데 많이 아쉽다 케이트 베겐세일 액션의 여신이 왔다 닉놀테까지 함께...약간의 임팩트가 모지란게 아깝다 좀 더 몰아 붙이는 힘이 약한 느낌이 든다 너무 많은 눈물을 보여준 케이트 바겐세일 조금은 절재하는 편이 나았지 않았을까? 타협하기엔 너무 정직한, 포기하기엔 너무 고집 센 그녀, 케이트 맥콜! 차가운 법정과도 같은 세상에서 변호사로서 엄마로서 살아간다는 건? 케이트 맥콜(케이트 베킨세일)은 유능한 변호사지만 불행한 결혼생활에 지쳐 예민해진 탓에 직장에서도 신뢰를 잃은 상태다. 딸의 양육권까지 걸려있기에 새로 맡은 사건은 반드시 승소할 다짐을 하고 여느 때보다 열심히 매달린다. 협박의 위험을 무릅쓰며 피의자의 누명을 벗기는데 성공한 케이트. 그러나 누구도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반전이 숨어 있는데…타협하기엔 너무 정직하.. 2014. 5.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