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설1 콜로설 이런 기발함을 가진 괴수 영화라니... 스토리에 왜? 라는 질문이 많은 영화 일 수도 있습니다 왜 ? 괴물이 탄생되었는지 가장 많이 생각 하게 되지만 뭐..초자연현상에 맡겨 두면 이해 못할 것도 없습니다 이것만 넘기게 되면 영화는 아주 기발합니다 괴수영화지만 괴수의 액션도 아주 미비하고 오히려 웃음을 주는 액션..... 이 영화의 묘미는 톡톡 튀는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눈에 띄는 영화라고나 할까요 괴물이 설치는 배경이 서울이라는 점도 우리에게는 독특함을 준다고 할까요 B급 괴수물로 이런 아이디어 좋았다 라고 할 수 있겠어요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엉망진창인 영화라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호불호는 분명히 갈릴 수밖에 없을겁니다 초반, 중반 좀 지루할 느낌이 없지는 않습니다 좀 스피드 하게 갔다면 어떠 했을까 싶더라구요 앤 해스웨이의 연기.. 2017.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