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스컬아이랜드1 콩 스컬 아일랜드 제대로 박진감을 느끼는 킹콩의 액션 아쉬운건 사람 콩 스컬 아일랜드 전 지금껏 보아온 괴수물 중에서는 가장 킹콩의 액션이 좋았습니다CG도 훌륭했기에 더욱 박진감 있게 즐겼어요그것도 킹콩이 대낮에 싸웁니다그러니 더욱 박진감이 넘치죠 2005년도에 만들어진 피터잭슨의 킹콩은 1976년도의 킹콩의 스토리와 비슷합니다 이미 76년도 작품을 보았기에 스토리에서 흥미를 느끼지 못했고 무엇보다 킹콩의 액션이 별로였다고 할 수 있었죠아름다웠던 나오미 왓츠를 본 것만으로 흡족해야했는데 이번 콩은 더없이 액션이 끝내줍니다 제가 괴수물을 별로라 여기는 이유 중에 하나가 대부분 어두운 곳에서 싸운다는겁니다그래서 박진감은 생각도 못하고 재들 뭔 부르스를 추냐 할 정도로 어두컴컴한 곳에서 둘이 붙들고 있는 느낌...고질라도 그랬고 로봇 나오는 퍼시픽림도 그랬죠 첫장면 등장도 아.. 2017. 3.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