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록1 스파이럴 부르스윌리스처럼 샤무엘 잭슨도 돈이 급했구나 보통 B급 타이틀이 붙은 영화들은 어느 분야던 한몫을 한다. 그 중에 포텐이 터진 작품들은 한결같이 탄탄한 스토리와 19금에 걸맞는 활약이 터진다. 쏘우 시리즈 같은 경우 역시 탄탄한 스토리와 강렬한 살인도구가 그랬지 직쏘 영화의 묘미는 게임이지. 어떻게 살인을 하는지가 가장 궁금해지는 영화이다.이번 편 역시 상당히 창조적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직쏘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을 따진다면 죽는 인간들은 누구하나 올바른 인간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악을 잡고 악에게서 진실의 말이 나오게끔 할 수 있는 것은 그들에게는 친절한 법전이 아니라 그에 걸맞는 공포이거던 살려달라는 그들의 모습에 쾌감을 느끼게 해주지 처음 쏘우가 나왔을때 기막힌 반전에 놀랬고 그것을 뒷받침하는 배우들의 연기 또한 상당했었는데.. 2021. 5.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