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파 플러머1 나이브스아웃 초호화 배역진 중에 아나 드 아르마스만 보였다 초호화 배역진이라고 이름을 붙여도 되는 영화다 007과 캡아와 조드장군이 나왔다 서로 능력을 가지고 싸웠다면 엄청났을텐데 ... 유명한 추리소설가자 죽었다 자살인가 타살인가 추리물의 탈을 쓴 블랙코메디에 가까운 영화라고 봐도 무방하겠더라 그렇게 추리를 요하는 스토리는 아니다 사운드뮤직의 대령역으로 유명한 크리스토퍼 플러머, 007의 다니엘 크레이그, 캡틴아메리카의 크리스 에반스 할로윈의 제이미 리 커디스, 유전의 토니 콜레트, 마이클새넌, 돈존슨 그리고 그것의 제이든마텔 모두 한 영화의 주연을 맡을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어 그런데 이것이 말로만 듣던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는 아니 오히려 골목식당의 주방장이 더 맛있는 요리를 한 영화라고 하는게 맞을 것 같다 이 많은 호화 배약진 중에 다니엘 크레이그는 .. 2019. 1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