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리1 툴리 육아에 지친 엄마 간 큰 남자들은 꼭 보길 세상의 부부 권장 영화 샤를리즈테론이 22kg 체중 증가를 하면서 찍은 툴리그래서 더욱 화재가 되었죠 몬스터에 이은 그녀의 망가짐을 볼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 했지만그녀의 빛나는 미모는 감출 수가 없더군요 역시 민낯도 아름다운 배우임에 틀림없습니다 육아전쟁 엄마는 위대 하지만 그 이면에는 이런 눈물겨운 육아 고난이 있음을 알려주는 영화인데요이 영화의 반전이 던져주는 메세지는 정말 묵직하네요 영화적 재미와 메세지까지 충실한 영화였어요 흔히 외국 영화를 보면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남편의 헌신적인 육아를 자주 볼수 있었잖아요툴리에서는 우리나라 남편들과 다를 바 없는 남편의 일상이 보여집니다 요즘은 간 큰 남편이 예전에 비해 한국도 많이 줄어 들지만 그래도 더 많은 남편들이 육아는 아내에게 맡겨 두고자기의 일상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죠 .. 2018. 1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