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퀴아오1 파퀴아오-메이웨더 프로복싱을 죽여버렸다 세기의 대결이었습니다 경기 대전료만 2억5000만 달러(약 2680억원)다. 6대 4로 배분한다는 사전 합의에 따라 메이웨더가 1억5만 달러(약 1619억원), 파퀴아오가 1억 달러(약 1199억원)를 가져갑니다. 판정(12라운드)까지 간다고 가정할 경우, 양 선수가 1초당 1억2천만 원을 벌어들이는 셈입니다. 세계복싱협회(WBA)와 세계권투평의회(WBC), 세계복싱기구(WBO)의 웰터급 통합 타이틀전이 걸린 이 세기의 대전을 졸전으로 만들었고 앞으로 권투라는 스포츠 경기를 죽여버린셈이 되었습니다 "메이웨더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전략적으로 아웃복서이기에 충분히 도망다니는 스타일?일수는 잇죠 하지만 이경기는 그냥 도망다녔습니다가 간간히 내 뻗은 주먹으로 포인터를 얻어 승리?를 했다고.. 이따위 경기는 .. 2015. 5.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