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입찰로비1 윤석열 비리열전1/ 한동훈 김앤장, 포스코건설 입찰로비사건 뭉갠 이유는?( 강진구기자) 그랬다. 사람에 충성 안한다는 윤석열이 서울중앙지검장이 되었을때 이젠 비리 사건은 제대로 할 줄 알았다. 하지만 하나하나 드러나고 있는 윤석열과 한동훈 그리고 그 휘하 검사들이 묻었던 사건들이 툭툭 튀어 나온다. 이미 직무정지 되면서 알고 있는 사건들은 맣은데 숨어 있던 사건을 알아보자 여기에 하나 더 첨가 해 본다 경향신문 강진구 기자의 글을 옮긴다 ♠강진구 기자는 박재동 사건에서 이태경의 인터뷰와 그에 대한 이상한 점을 기사화 했는데, 2차 가해라고 한 경향의 검찰 발발이 유희곤 이하 후배권력과 그에 동조한 진실 보다는 자신과 회사가 정한 규칙이 먼저라는 희안한 기자정신을 보여준 편집장의 압력으로 탐사 기자직도 쫓겨났고 여러 탄압을 경향신문에서 받고 있다. 포스코건설 입찰 로비사건 윤석열일까요, 한동.. 2020. 1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