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1 대한항공 직원들은 조양호 이명희 조현아 조현민 갑질 이제서야 폭로? 그렇게나 대한항공 사주들 가족에게 짐승 취급을 받으면서도 찍소리 못한 이유는 땅콩갑질 피해자 박창진 사무장의 인터뷰를 보면 아~~~~하고 이해가네요 하나 둘 씩 익명으로 폭로를 하고 있지만 처음 인터뷰 하는 사람들도 대부분 그만 둔 분들이나 조종사노조 대표가 하는 것을 보고 좀 이상한 느낌을 가졌었어요 대한항공에는 3대 노조가 있는데 대한항공노동조합, 대한항공조종사노동조합, 대한항공조종사새노동조합으로 이 중에 박창진 사무장은 대한항공노동조합에 속하는데요 이 대한항공노동조합 자체가 어용인 것 같습니다 노조원이 아무리 짐승같은 취급을 당해도 절대 도와주지 않는 노동조합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박창진 사무장이 노조에 도움을 요청했는데 “박 사무장은 노조원이 아니어서 노조가 나설 수 없다 과거 팀장을 맡으면서.. 2018. 4.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