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힐1 영화 하이힐 시사회 리뷰-차승원이 살린 영화 여자가 되고 싶은 남자이야기입니다 장진 감독이 만든 영화에서 보기 힘든 여러장르가 뒤섞여나옵니다 그래서 결론은 무척 호불호가 갈릴수 있을듯하네요 장진 감독에 대한 그 느낌을 지닌 분들은 조금은 몸에 안맞는 듯할수 있고요 또한 성 정체성에 거부감을 가지는 분은 조금 깊이 있는 생각을 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위에서 말한것 같이 여자가 되고 싶은 남자이야기입니다 다른 부가적인 액션이나 차승원이 최고의 전투력을 지닌 형사라는 장치는 좀더 극대화 극적인 효과를 노린 장치에 불가합니다 물론 그것들로 인해 포스트에 나온 글귀같이 "결국 내안의 그녀가 죽었다"가 완성이 됩니다만... “이건 내 선택이 아니야…신이 날 잊은 거야…” 완벽한 남자의 조건을 모두 갖춘 강력계 형사 ‘지욱’은 범인을 단숨에 제압하는 타고난 .. 2014. 6.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