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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2

한선교 당직자에게 욕설 민주당 이었다면 지지자가 가만두었을까? 자유한국당 한선교 사무총장이 회의 도중 한 당직자를 향해서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을 퍼부었다고한다 그 이유가 황교안이 부산 자갈치를 찾았는데 하필 휴무날이었다고 한다뻘쭘했을거야 그러니 눈물을 흘리면서 애국의 마음이라는 헛소리를 했겠지그런데 황교안이 온다는데 사람들이 안 모였었나봐 지들끼리 쇼한건가? 하여간 이에 자한당 사무처 노동조합에서 사실상 사퇴를 촉구하는 이야기가 흘러 나와 일파만파다 일단 놀랬던것이 자한당에도 노조가 있다는 사실이여!!!!! 그렇게나 노조 욕하던 당에 노조가??? 여튼 그렇다치고 한 총장의 공개사과와 당 윤리위원회 회부 거취표명을 하라고 했는데 "사무처 노조는 한 총장이 차마 입에 담기조차 어려운 인격말살적 욕설을 하고 꺼지라고 하는 등 비민주적 회의진행으로 당직자들의 자존심과 인격.. 2019. 5. 7.
한국당 재건비상행동? 정풍대상자 뭐 묻은 개가 뭐한다고 구본철에게서 친박의 향기가 자한당 재건비상행동이 2020년 총선불출마 선언과 정풍대상자 1차 명단을 발표했는데 묘하다 이들이 말한 명단을 보면 참 묘하다 정계은퇴 권고 대상으로 홍준표, 김무성, 최경환, 홍문종, 홍문표, 안상수 의원 등 6인 권성동, 김재원 의원 등 2인을 탈당 및 출당 권고대상자로 김성태, 장제원, 이종구, 정진석, 김용태, 윤상현, 이주영, 곽상도 의원 등 8인을 불출마선언 및 당협위원장 사퇴 등 권고 대상자로 지정했는데 묘하다 일단 친박중에 썩은 과일 고르듯이 선심 쓰듯이 끼워 넣었고 권성동 김재원은 회복 불가니 내치고 불출마 하라고 한 이들은 친박과 비박 사이에 줄타기 하던 이들이고 남은 것은 친박의 은혜를 입고도 여태 입도 뻥끗 안하고 침묵 하던 이들이네 전여옥이 참 잘 봤어 뭐 저 당이 어떻게 돌아가도.. 2018.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