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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2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2, 1편 보단 나아, 추천은 애매하네 /쿠키 1개 각 케릭에 대한 지식은 1도 없는 상태에서 봤습니다. 쿠키는 맨 마지막에 1개 나옵니다. 꼭 봐야할까? 전 아니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말만 들어도 충분합니다. 이글 맨 마지막에 적겠습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19금으로 만들어야만 했다. 1편이 나왔을때 이구동성으로 이야기 했었고 2편은 19금으로 나왔다. 찢어죽이고, 씹어 먹고, 꼬챙이로 꿰고, 쓸고, 찌르고, 쏘고 ......엄청 잔인하잖아. 이 영상이 다 나와 , 그런데 잔인한 느낌은 1도 안드네.... 다들 이 장면 기억 할텐데.. 아이러니하게도 할리 퀸의 액션이 가장 좋았는데 피철철 넘쳐야 할 장면에서 이렇게 묘사를 해 버린다. 이미 우린 경험한 장면이라 별 다른 느낌이 없더라. 할리퀸은 전편 보다 훨씬 잘 그렸다고 본다. 정신 나간 것은 마찬.. 2021. 8. 7.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수어사 보다 더 엉망이네 아.....이토록 엉망인줄 몰랐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양반이었어 뭐 이런 영화에 스토리를 기대하겠냐만은 수어사보다 더 개차반이면 어떻게 하자는건지 인챈트리스의 그 춤이 정말 멋진 것이었음을 알게 해 주었다고 한다면 다들 놀랄거야 솔직히 영화평을 할 것도 없어 할리퀸의 매력은 수어사에서 두고 왔는지 조커에게 버림 받은 뒤로는 그냥 평범한 광년이가 되어 버렸더만 영화 내내 광년이 행동을 보고 있다 보니 눈껍풀이 절로 내려가더라 게다가 무엇보다 멋진 액션은 하나도 없고 손발도 어색한 어슬픈 액션으로 화면을 채우는데 죽는 줄 알았다 아토믹 블론드에서 샤를리즈 테론이 보여 준 맨손 액션을 최고의 액션으로 친다 그 영화에서 느낀게 무술을 배운 적 없다 하더라도 몸을 던지면 저런 최고의 액션 연출이 가능한 것을 알 .. 2020.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