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즐1 영화 안녕 헤이즐 시사 후기-손수건 가져가길 잘했어요..추석 영화 추천 안녕 헤이즐 역시 줄줄했습니다 손수건 가져가길 잘했어요 원작이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The Fault In Our Stars)" 전 슬픈 영화는 절대 못봐요 이넘의 눈물 때문에 이번에는 쉐일린 우들리가 왜 이렇게나 잘 나갈까 궁금해서 갔네요 전작들과 그리고 출연료 입금전 사진을 본뒤로 ㅋㅋㅋ 연인과 함께 보는 로맨스 영화 추천 되겠습니다 둘이 합쳐 폐는 1.5개, 다리는 3개 호흡기조차 사랑스러운 ‘헤이즐’, 걸음걸이조차 매력적인 ‘어거스터스’ 산소통을 캐리어처럼 끌고 호흡기를 생명줄처럼 차고 있는 헤이즐. 집에 틀어박혀 리얼리티 쇼나 보며 하루를 축내는 자신을 걱정하는 가족에게 등 떠밀려 어쩔 수 없이 참석한 암 환자 모임에서 꽃미소가 매력적인 어거스터스를 만난다. 담배를 입에 물었지만 불은 붙이지.. 2014.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