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1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총들고 설치는 액션이 탈을 일으킨다 화이는 스토리가 처음의 큰 틀은 좋았다 하지만 이경영과 김윤석의 악연 그리고 이경영을 죽이는 일에 개입이 틀안에 스스로 갇쳐버리게 했다 이것으로 인해 공간의 제약이 무척이나 한정이 되었고 또한 진부함을 느껴버리게 했던것 같다 5명의 범죄자를 아버지로 둔 소년 ‘화이’. 냉혹한 카리스마의 리더 ‘석태’, 운전전문 말더듬이 ‘기태’, 이성적 설계자 ‘진성’, 총기전문 저격수 ‘범수’, 냉혈한 행동파 ‘동범’까지. 화이는 학교 대신 5명의 아버지들이 지닌 기술을 배우며 남들과 다르게 자라왔지만, 자신의 과거를 모른 채 순응하며 지내왔다. 하지만 화이가 아버지들만큼 강해지기를 바라는 리더 석태는 어느 날 범죄 현장으로 화이를 이끌고... 한 발의 총성이 울러 퍼진 그 날 이후. 숨겨진 진실을 마주하게 된 화이와.. 2014.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