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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철2

[22대 총선]경남 여론조사1/창원시 의창구,창원시 성산구,창원시 마산합포구,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시 진해/황기철 이번에는.. https://garuda.tistory.com/3648 22대 총선 여론조사 모음 서울,부산, 충청남북, 대전,세종, 경기도,인천 /조국혁신당 광풍이분다. 현재 각 여론조사를 보더라도 민주당이 우세다 부산까지 흔들리고 울산 경남도 여진이 세다. 물론 대구 경북은 굳건하지만. 여기에 강원도까지 흔들리면 국힘당은 100석 근처도 힘들다. ​ 여론 garuda.tistory.com 창원시 의창구 동읍, 북면, 대산면, 의창동, 팔룡동, 명곡동, 봉림동 국힘당 텃밭이다. 22년 6월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김지수 37.25% 국힘당 김영선 62.74% 득표율에서 보듯 압도적이었다. 이 지역은 언론에 많이 오르내린 이유 김상민 부장검사가 사표 냈지만 검찰은 반려, 대전으로 발령 내었지만 출판기념회를 열면서 재차 사.. 2024. 4. 6.
황기철 국가보훈처장 환영, 박범계 법무장관 지켜본다, 한정애 환경부장관 빨대 논란 종지부 짖기를 법무부장관에 박범계가 내정되었어요, 박범계 의원이 앞으로 법무부장관으로서 일을 어떻게 처리 할지 모르겠지만 그것을 떠나 추미애 장관이 떠나는게 더 안타까워 뭐라 말을 못하겠습니다. 게다가 행정법원 판결 항고도 이번 물러나면서 안하겠다 했어요, 즉 박범계를 위한 것이라고 볼 수 있죠, 하지만 항고를 했어야 합니다. 본안 소송이 언제 끝날지도 모르고 홍순욱 판사가 그대로 진행하는데 다른 판결을 기대나 할 수 있겠어요? 조국과 추미애 법무부장관, 약간만 정치에 부담이 되면 뺃어버린 느낌이 들어서...물론 문재인대통령이 그럴 분은 아니신 것을 알지만 원로라고 훈수두고 다선이라고 훈수두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이 느낌 만큼은 어쩔수 없습니다. 좀 더 강단 있게 추장관을 밀어주었어야 하지 않나... 솔직히 현 법사위.. 2020.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