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2대총선7

이천수는 정말 순수했나. 계양을 이재명, 원희룡 선거로 많이 배웠길 바래.한동훈의 개그는 진짜 웃겼어 이천수가 욕을 많이 먹었다. 아니 지금도 먹고 있다. 그런데 왜 욕을 먹고 있는지 잘 모르는 것 같아서 한소리 해 볼게. 일단 조선일보와 인터뷰를 했더라 그 인터뷰를 보자. “유세 첫날부터 후회했다(웃음). 욕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멘붕이 오더라. ‘내가 왜 여기 있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 만큼.” -송영길 선거운동 할 땐 욕을 먹지 않았나. “전혀! 한 번도 비난받은 적 없다. 내가 축구를 못 해서 욕 먹는 건 당연하다. 그런데 이건 선택의 문제 아닌가. 민주주의 사회인데. 내가 왜 비난을 받아야 하는지 아직도 이해할 수 없다.”-조선일보 인터뷰 기사 중 본인 말로는 송영길 선거를 도와 줄때는 욕을 단 한번도 먹은 적이 없다고 했어, 그런데 이번에는 길에서 왜 욕을 그렇게 많이 먹었을까? 개딸이니.. 2024. 4. 15.
[22대총선] 대구 여론조사/중구 남구 허소는 이제 정치 좀 하게 하자, 박근혜가 미는 도태우, 끈 떨어진건가 https://garuda.tistory.com/3648 22대 총선 여론조사 모음 서울,부산, 충청남북, 대전,세종, 경기도,인천 /조국혁신당 광풍이분다. 커뮤니티 pgr21 피프로스 분이 정리한 전국 우세 상황 정리한 것을 옮긴다. 중도 성향의 커뮤라서 댓글도 보면 좋다. https://pgr21.com/election/6347 초접전지역이라도 여론조사상 1%라도 높으면 우세로 garuda.tistory.com 대구는 12석이다. 중구남구 동인동, 삼덕동, 성내1동, 성내2동, 성내3동, 대신동, 남산1동, 남산2동, 남산3동, 남산4동, 대봉1동, 대봉2동, 이천동, 봉덕1동, 봉덕2동, 봉덕3동, 대명1동, 대명2동, 대명3동, 대명4동, 대명5동, 대명6동, 대명9동, 대명10동, 대명11동 민.. 2024. 4. 8.
[22대총선]경기 성남분당갑을 이광재 김병욱/ 국민의힘 안철수 김은혜 각 지역 여론조사를 모은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알아보는 후보의 지지율 글도 있네요. 맨 아래 보면 정치 사회 글 란에 나와 있습니다. 전국 판세를 먼저 보자. 과연 이광재가 맞는 공천이었을까? 성남분당갑 민주당 이광재 39%, 국민의힘 안철수 47% 적극적 투표층에서는 이광재 46% 안철수 47% 반면에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를 보면 민주당을 앞선 조국혁신당의 결과가 나왔다. 조국혁신당 19%, 더불어 민주연합 17%, 국민의미래 30% 즉 안철수 표에는 조국혁신당 표가 들어가 있다는 말이 된다. 이광재의 공천은 아슬아슬하다는... 개혁신당 류효정 거론하기도 싫다만 3%다. 이준석아.. 아무리 안철수가 싫어도 그렇지 어찌 저런 인물을... 개혁신당은 돈만 날리겠네... 안철수는 이미 정치인 이미지다. 한동.. 2024. 3. 12.
[22대총선]동작을 여론조사 나경원 류삼영 / 동작갑 김병기, 장진영 각 지역 여론조사를 모은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알아보는 후보의 지지율 글도 있네요. 맨 아래 보면 정치 사회 글 란에 나와 있습니다. 전국 판세를 먼저 보자 각 지역 여론조사를 모은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알아보는 후보의 지지율 글도 있네요. 맨 아래 보면 정치 사회 글 란에 나와 있습니다.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참조 민주당의 잘못된 공천을 한 곳들을 보자. 이번 민주당 공천에서 정말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이 눈에 띄게 있다. 강남병에 박경미를 공천한 것은 솔직히 욕이 먼저 나왔다. 내 아무리 이재명 보고 강력하게 하라고 했지만 왜 박경미를 버리는 패에 쓰는지 이해가 안갔어. 전현희와 더불어 그나마 강남3구에서 먹히는 인물인데 그녀를 이렇게 버리다니.. 2024. 3. 12.
[22대총선]의정부갑 박지혜 변호사 /국민의힘 전희경과 대결 기후라는 미래와 종북만 노래하는 과거와의 대결 각 지역 여론조사를 모은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알아보는 후보의 지지율 글도 있네요. 맨 아래 보면 정치 사회 글 란에 나와 있습니다. 전국 판세를 먼저 보자 21대 총선에서 오영환의 공천으로 반발했던 문희상 전 국회의장의 아들인 문석균 김대중재단 의정부지회장은 이번에도 졌다. 의정부갑은 박지혜변호사로 공천 확정이다. 21대 오영환의 공천에 승복 했다면 결과는 달라졌을수도 있었터이다. 아빠문희상의 지역구를 물려 받는 모양새는 논란이 충분 했었기 때문에 한번 쉬고 타지역이나 22대 때 의정부갑에 공천을 했다면 분명 달라졌을거다. 아빠 지역구 관리를 자신이 했기 떄문에 충분히 활동을 인정 받았을수도 있었을텐데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선거에 나왔으니 이건 필패 중에 필패였어. 그만큼 아빠 챤스는 더군다나 .. 2024. 3. 10.
총선 경선 여론조사-인천 중구·강화·옹진/조국신당 지지율이 15%나 되네 인천 중구·강화·옹진은 대체적으로 국힘당 강세지역인데 윤석열 지지률이 상당히 좋지 않네 출처 : 스트레이트뉴스(https://www.straightnews.co.kr) 다만 강화군에서는 ‘긍정’ 57.3%, ‘부정’ 40.2% 대체적으로 중구와 강화 옹진의 싸움입니다. 중구(민주 43.7%, 국힘 35.8%), 강화군(국힘 51.4%, 민주 30.4%), 옹진군(국힘 44.2%, 민주 35.4%) 총선과 대선 결과를 보면 중구는 왔다갔다 하지만 강화와 옹진은 굳건한 국힘당 지지. 연령층에서 판갈음 나는 것 같습니다 강화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불안감을 많이 가지는 지역인데 그 여파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인층은 그래도 국힘, 상대적으로 젊은 층은 북한 변수가 작용 한 듯 인천광역시 중구·강화군·옹진군 선거.. 2024. 2. 28.
22대총선에서는 바꾸자 밀실공천 NO,3선 이상은 험지로 공약이행률 노출 21대 총선을 아주 깊게 후보자들 여론조사와 지지율을 보고 후보자 면면도 봤는데 제일 놀랬던 일은 열린 민주당이 보여준 후보자 선정 방식이었어 두 번째는 미래 통합당 스스로 무너진 후보 선정이었지 기막혔지 미래 통합당에 대해서는 긴말하고 싶진 않아 아주 간단히 보자 1. 황교안이 보여준 일반인도 안 할 실수 2. 탈북자 태구민, 뒤에 나온 일베옹호자, 극우 공천 3. 차명진의 막말은 화룡점정....즉 모든 것의 능력 부재 이런 부분이 다른 지역구에도 미치는 효과를 가져오지 않았나 싶어, 아 그만하자 미 통닭 이야기는 그럼 민주당은 잘했을까? 상대적으로 민주당은 미통당에 비해 공천 잡음도 적고 후보자들 면면도 좋았던 걸로 판단할 수 있겠다 그럼에도 바뀌어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 공약이행률은 필수로 노출.. 2020.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