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째아들1 영화 7번째 아들 시사 리뷰-판타지의 재미를 하나도 못느낀 개봉이 연기되고 연기되고 이 영화를 소개한지가 재작년인듯한데 이제서야 개봉하네요 제프브리지스,줄리안무어가 아깝네요 벤 반스와 올리비아 월이암스의 존재는 무척이나 작습니다 100년에 한 번 붉은 달이 뜨면 세상을 구할 단 하나의 운명이 깨어난다! 100년만에 전설 속 붉은 달이 뜨고 대마녀 멀킨(줄리안 무어)과 어둠의 존재들이 되살아나면서 세상은 멸망의 위기에 빠진다. 한편, ‘7번째 아들의 7번째 아들’ 톰(벤 반스)은 매일 밤 꿈에 나타나던 남자 그레고리(제프 브리지스)와 만나게 되고 그는 톰만이 세상을 구할 유일한 희망이라며 자신과 함께 절대 악과 맞서 싸워야 한다고 하는데… ‘7번째 아들의 7번째 아들’이란? 초자연적인 힘을 가지고 태어난 존재로, 마녀, 유령, 악귀, 그리고 밤마다 부딪치는 온갖 .. 2015.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