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1 최신미드 -레옹의 장르노의 8구역 미드라 해야할까요 프드라 해야할까요 ㅋㅋ 우쨌던 처음으로 tv에 출연합니다 39년만이라는데 ㅋㅋ 장 르노는 작품 속에서 매춘부 엄마를 둔 파리의 부랑아 ‘조(JO)’를 맡았습니다 8구역(원제: JO) 타고난 수사감각과 지식을 지닌 베테랑 강력계 형사로 수사현장을 지휘. 주요 사건들이 파리의 명소에서 벌어지는 만큼 작품을 감상하는 재미 또한 넘쳐날것 같습니다 에펠탑, 노트르담 대성당 등 프랑스 대표 장소들이 회마다 등장 꽃보다 할배에서 다 못본것을 다시 한번 즐겨 보세용^^ 회당 제작비가 30억을 넘고 제작진도 인기 미드 ‘Law & Order(로 앤 오더)’ 크헉 엄청 기대됩니다...프랑스 영화가 또 원래 암울하고 끈적거리고 ....하여간 그 분위기를 주는데 어떨지.... 2013. 9.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