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장1 최재형 딸에게 헐값 임대 논란, 월세 100만원 통장 받고 현금 내주고??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아파트는 서울 목동의 A 아파트로 딸이 2018년 보증금 1억2000만원에 월 100만원에 임대했다. 이 아파트 면적은 134.77㎡(전용면적 기준)로, 당시 전세 시세는 2018년 6억~8억원, 현재 시세는 8억~10억원 수준이라고 한다. 시세보다 5억~6억원 낮은 가격에 내준 것인데 이렇게 반론을 했어. 전체를 다 쓴게 아니라 관사 집기가 다 있어서 아파트에 가구를 모두 두고 갈 수밖에 없었고 방 여러 개에 몰아넣었기 때문에 방 4개 중 둘째 딸이 실질적으로 사용한 방은 2개라 전체 평수에 대한 임대료가 아닌 일부 부분에 대한 월세를 책정한 것으로 월세 100만원에 반전세였다. ( 감사원 공관이 150평인데? 가구 옮길 공간이 없었나? ) 국세청의 증여대상 월세 환산액(보증금+월.. 2021. 7.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