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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협2

엘시티 비리명단 추미애가 밝히는 검찰 내막, 강경협은 놀라움이다. 엘시티 비리 명단이 다시 터졌는데 이걸 국짐당은 물타기라고 하잖아. 과연 그럴까? 국짐당은 LH사태를 검찰이 중심이 되어 수사 해야 한다는데 정말 웃긴 소리지, 다 덮고 여당 쪽만 파라는 주문인거다. 그 이유 추미애 전 장관이 자세히 이야기 한다 보자. 1. 정의를 덮은 검찰이 수사를 독점할 자격 없다 - 검찰과 법원의 엘시티 특혜 비리 은폐 의혹, 이제라도 진상을 밝혀야 합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LH사건이 터지자 검찰이 수사를 하지 않으면 대형 부동산 비리의 진상을 밝힐 수 없는 것처럼 민심을 호도하고 경찰의 수사 의지에 찬물을 끼얹고 있습니다. 그런데 검찰이 덮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초대형 건설비리가 수면 위로 올라왔습니다. 부산 해운대 지역의 개발업체 엘시티 건설비리 사건입니다. 엘시티 특혜 건.. 2021. 3. 15.
LH 직원투기 핵심은 주변땅! 박영선 말대로 토지소유자 조사해야 한다, 엘시티를 뒤 봐준 검찰이 해야한다고? LH직원 상대로 조사를 해봐야 처와 아들 딸 사돈의 팔촌은 조사 하지 못하잖아, 그 많은 인원들 개인정보 일일히 받아 언제 다 하고 있겠냐, 개인정보 동의 안하면 우짤건데. 그리고 과연 신도시 투기는 LH 직원만 했을까?누가 그걸 믿냐고...분명 판검사, 고위공직자, 정치인, 변호사, 의사, 재계...지들끼리 아는 이들은 다 걸려 있을게 뻔하다고. 그런데 이들은 주변 땅을 쌌을 거야. 왜냐 신도시 내의 부지 같은 경우에는 보상액을 책정할 때 개발되기 전 시세만 쳐주기 때문에 큰 돈이 안돼, 그래서 나무 심은거야. 하지만 주변땅에 비하면 이건 큰 돈이 아니라니까. 이들은 바보짓 한거고진짜 비리는 경계선 인접한 땅에 있다고 하더라. 오히려 증폭은 주변 땅이지...시세차익을 노린다면 신도시 내의 부지를 사면 .. 2021.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