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을1 대권을 노리는 박용진 이승만 박정희는 미래를 봤다, 맞아 암울한 미래의 답이 독재였지 민주당 강북구을 박용진 그 성향은 민주당에 들어 오기 전에 몸을 담았던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의 정신에 더 가까운 이다 절친 정의당 대표 김종철이 끝까지 남아 정의당에서 모진 시련을 당하는 것과 달리 민주당의 울타리에서 아주 성공한 케이스지 알아, 민주당 지지자들에게는 미운털이 박힌 인물이라는 것을. 하지만 금태섭, 조응천, 김혜영과는 좀 다르다고 봐 이 3명은 하는 일은 하나도 없으면서 자기들은 바른말 소신있는 척 하지 하지만 박용진은 달랐잖아 이건 인정해 줘야해. 삼성저격수로 이름을 날렸고, 유치원3법으로 전국구로 확정 되었다. 사실 삼성저격수, 유치원3법은 기존 국회의원들 어느 누구도 손을 대지 못하는 분야이기도 하기에 박용진이 이사회에 기여한 바를 치자면 아주 크다. 게다가 유치원 비리에서 더 나아.. 2020. 1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