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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구기자2

윤석열 비리열전1/ 한동훈 김앤장, 포스코건설 입찰로비사건 뭉갠 이유는?( 강진구기자) 그랬다. 사람에 충성 안한다는 윤석열이 서울중앙지검장이 되었을때 이젠 비리 사건은 제대로 할 줄 알았다. 하지만 하나하나 드러나고 있는 윤석열과 한동훈 그리고 그 휘하 검사들이 묻었던 사건들이 툭툭 튀어 나온다. 이미 직무정지 되면서 알고 있는 사건들은 맣은데 숨어 있던 사건을 알아보자 여기에 하나 더 첨가 해 본다 경향신문 강진구 기자의 글을 옮긴다 ♠강진구 기자는 박재동 사건에서 이태경의 인터뷰와 그에 대한 이상한 점을 기사화 했는데, 2차 가해라고 한 경향의 검찰 발발이 유희곤 이하 후배권력과 그에 동조한 진실 보다는 자신과 회사가 정한 규칙이 먼저라는 희안한 기자정신을 보여준 편집장의 압력으로 탐사 기자직도 쫓겨났고 여러 탄압을 경향신문에서 받고 있다. 포스코건설 입찰 로비사건 윤석열일까요, 한동.. 2020. 11. 26.
명동 사채시장 통장위조 사기 사건 억울한 누명 윤덕민/ 서효원검사, 김진희검사 그외 10여명의 검사 앞서 이환우 검사는 추미애 장관을 저격 했었지, 그리고 동조하는 검사들이 내가 이환우다 라는 쇼를 했었다, 언론들은 검란이다 뭐다 떠들어 댔지만 결국 누구도 사표 낸 검사가 없다. 검찰개혁에 반발해 공개적으로 추미애 장관에 반기를 든 검사들 명단은 그들이 과거에 벌인 사건들을 다시 알게 해 주는 성과를 만들어 주었네 그런데 왜 이들은 자신의 과오가 들통 날것을 알고도 이렇게 나설까? 다들 눈치는 챘을거야, 이렇게 검찰을 옹호하여야만 차후 변호사가 되었을때 자신의 몸값을 높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저런 난리를 친다는 것이겠지, 그렇다는 것은 지금 평검사들이 자신들을 위해 사건을 무마 또는 낮은 형량으로 만들어 주리라는 생각을 가진다는 것인데, 그민큼 평검사들도 썩었을까? 일단 정권이 바뀌면 대검의 감찰부.. 2020.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