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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뉴스2

이종인의 다이빙 벨 성공-이제 진교중,황대식 이하 입방정 뜬 자들 뭐라고 할까? 진교중, 전 SSU 해난구조대장,한국해양구조협회 황대식 본부장 이두분 이제 뭐라고 할지 궁금하네요 모두들 입구에 설치한다고 알고 있는데도 다이빙 벨을 선내에 투입은 불가능하다는 어처구니 없는 발언을 했던 황대식 유속이 빨라 다이빙벨은 무용지물이라 했던 진교중 입이 있으니 한마디 꼭 부탁합시다언딘의 바지선 접안 문제 행경과 해군은 선미라고 했지만 중간 지점이었다는것이 밝혀지고 온갖 방해에도 불구하고 대조기 !유속이 가장 빠르다는 이 시점에 다이빙 벨 투입 성공했습니다5/1일 새벽 많은이들이 고발 뉴스와 팩트가 중계 현장을 지켜 봤습니다이계진 기자의 트윗과 이상호 기자의 트윗을 빠짐없이 보면서..성공을 기원했었습니다 많은 민간 잠수부들이 떠난 시점이라 교대 인원이 없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올라와야했습니다벨 내.. 2014. 5. 1.
망치부인의 절규를 들어주세요 일단 화면 죽 보세요 어떤 맘이신지...절실하게 느껴 보세요 망치부인은 노무현도 이명박도 민주당도 새누리당도 그 누가 되더라도 바른길이 아니면 비판하신분입니다 아프리카 1인방송으로 망치부인이란 타이틀로 유명하십니다 일베에서 난무했던 댓글들.. 이런분이 빨갱이가 되고 욕을 합니다 이런분의 딸을 납치한다고 협박하고 온갖 욕설이 난무했습니다 "저 x도 커서 빨갱이 될 거 아님?? 운동권애들한테 조낸 x주구 나같음 안먹겠지만..." 이 댓글을 단 사람이 다름아닌 국정원 요원 박근헤가 인권을 말했던 국정원녀입니다 저 글이 대북 공작 차원의 국정원 업무입니까? 왜 이렇게 되어가야합니까? 누가 일개 시민을 저렇게 분노하게 했습니까? 여자분들에게 머리카락은 큰 의미를 지니고있습니다 그것을 자르게한분들... 정부의 잘못.. 2013.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