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형곤1 최강욱 기소가 부른 법무부감찰이 적법? 송경호와 한동훈 고형곤부터 시작이다 최강욱 기소가 부른 여파는 어느 쪽에 이익일까? 아니 이익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다 검찰이 적법할까? 법무부가 적법할까? 이성윤 중앙지검장은 증거도 없고, 대면 조사를 한 번도 하지 않고 기소를 하는 것은 절차에도 맞지 않으니 우선 조사부터 하자는 입장이었다고 하네 그런데 기본적으로 이성윤 말이 맞거던 조사가 탄탄한 상태로 기소를 해야 법정에서 이길 확률이 높은데 윤석열과 송경호 고형곤은 이 자체를 무시해버린 거다 조국 아내 정경심 교수의 기소가 그러했는데 그만큼 개판을 쳐서 판사에게 욕먹고 있지 않은가 즉 윤석열은 재판에서 이기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는 말과 같다, 일각에서 이야기하는 이번 총선에 관여하기 위함도 될 수 있고 또는 공수처 등 검찰 권력 와해를 한 인물에 대한 정당성 흐리기 등으로 볼 수도.. 2020. 1. 27. 이전 1 다음